BEAUTY

버섯을 바른다고? 버섯 성분이 들어간 코스메틱!

버섯을 바른다고? 화이트 트러플, 흰목이버섯, 차가버섯 등 효과 만점으로 구매 욕구 뿜뿜한 버섯 성분 코즈메틱.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3.11.02
 
▲ 프레쉬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세럼 47만6천원
이탈리아 알바 지역의 숲에서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추출한 화이트 트러플을 사용했다. 화이트 트러플 활성 성분이 주름을 개선하고, 탄력 넘치는 날렵한 페이스 라인으로 가꿔준다. 
 
▲ 드렁크엘리펀트 프로니티 세럼 10만9천원
흰목이버섯 추출물이 세포 노화를 억제하고 피부 재생을 촉진하며, 11개의 고농축 펩타이드가 피부 결을 정돈한다. 얇고 실키한 세럼 텍스처로 가볍게 흡수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키엘 수퍼 멀티 코렉티브 크림 10만2천원대
차가버섯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장벽 보호에 탁월하다. 영양감 넘치는 쫀쫀한 텍스처가 피부 속 깊숙이 스며들어 피부 탄력과 리프팅 등 7가지 노화 징후를 한 번에 케어한다.
 
▲ 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2만9천9백원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에 아보카도 오일이 더해져 건조해진 피부의 보습감을 채워준다. 오일층과 세럼층이 이중으로 분리돼 들어 있어 흔들어 사용하는 게 포인트.
 

Credit

  • Editors 조해리/김소연/김미나/박한나
  • Photo by Brand
  • Art designer 진남혁
  • Digital designer 민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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