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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가 19금 공연을? 크레이지 호스 출연 논란
지수·로제·제니는 모두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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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누드쇼?
‘크레이지 호스’가 뭐야?



19세 미만 관람 불가(이지만 현지에서는 보호자 동반 시 10세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무용수를 뽑는 까다로운(!) 신체 기준이 화제(이자 논란). 키는 168~172cm, 다리 길이, 배꼽에서 치골까지의 거리는 물론 유두 사이의 거리도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것. 이러한 신체 기준과 함께 예술과 외설 사이의 퍼포먼스를 두고 일부에서는 여성의 성 상품화라는 비난을 받는다.
지금까지 카일리 미노그, 크리스니타 아길레라, 비욘세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크레이지 호스. 리사는 K팝 가수 최초로 크레이지 호스에 무대에 올랐고, 일부 팬들은 우려를 표했다. 글로벌 아이돌로서의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십대들이 볼 수 없(고 굳이 접하지 않아도 되)는 공연에 출연해 성 상품화에 일조한다고 말이다. 한편에서는 리사가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표현하기 위한 이런 선택과 도전을 존중하고 응원해야 한다는 반응도 있다.
「
그렇다면 리사는 왜 이 쇼에 출연하게 됐을까?
」


「
블핑 멤버들의 반응은?
」

Credit
- 글 김가혜
- 어시스턴트 장호정
- 사진 각 셀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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