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겨울 스트리트 패션에서 찾은 의외의 컬러 조합 4

버건디에 캐멀, 네이비에 버터 옐로. 스트리트 패션에서 찾은 겨울 코디 4가지와 마이테레사 쇼핑 리스트.

프로필 by 송예인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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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컬러 조합의 겨울 코디 4 | 사진 셔터 스톡

색다른 컬러 조합의 겨울 코디 4 | 사진 셔터 스톡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겨울 컬러 코디: 버건디 코트와 캐멀 롱부츠의 연말 조합, 브라운 스웨이드 자켓과 한 톤 밝은 생 로랑 백의 출근룩
  • 네이비에 밝은 이너 한 겹: 짧은 보머의 지퍼와 밑단 사이로 드러낸 버터 옐로 니트
  • 그린과 레드의 면적 조절 팁: 그린 재킷을 중심으로 검정 옷을 받치고 발목에 빨간색 더하기

겨울 코디에서 색이 꼭 넓은 면적을 차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린 자켓을 입고 펌프스 사이로 빨간 양말이 살짝 보이거나, 브라운 코트에 벽돌색의 가방을 드는 것만으로도 옷차림이 달라지죠. 반짝이는 미니 드레스에 캐멀 부츠를 신으면 연말 룩을 한결 가볍게 풀 수도 있고요. 아우터와 가방부터 양말 한 켤레까지, 뻔하지 않은 겨울 코디 조합을 골라봤어요. 눈에 들어오는 조합이 있다면 옷장에 있는 것부터 꺼내고, 자주 손이 갈 한 가지를 마이테레사에서 찾아보세요.


브라운 스웨이드 자켓에 스웨이드 가방 매치하기

색다른 컬러 조합의 겨울 코디 4 | 사진 셔터 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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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감싸는 스탠드 칼라와 큼직한 포켓, 허리선에서 끝나는 브라운 스웨이드 재킷. 소매를 살짝 걷고 차콜 와이드 슬랙스를 높게 올려 입어 넉넉한 옷 두 벌 사이로 허리선이 드러나게 연출해보세요. 여기에 가방도 스웨이드로 맞추되, 색을 자켓보다 한 톤 밝히는 게 포인트! 재킷과 가방의 보송한 결은 이어지고, 차콜 팬츠가 따뜻한 색 둘을 받쳐줍니다. 얇은 벨트의 골드 버클과 블랙 슈즈까지 더하면 출근길에도 입기 좋은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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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기가 도는 캐러멜 코냑 컬러가 짙은 브라운 재킷 옆에서 한층 선명해집니다. 부드러운 스웨이드가 어깨 아래로 자연스럽게 처지는 넉넉한 라지 백이라, 차콜 슬랙스에 간결하게 입은 날에도 가방 하나로 색과 볼륨을 더할 수 있어요.


보송한 스웨이드에 매끈한 레더 트리밍을 둘러, 재킷 한 벌 안에서도 질감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차콜 와이드 슬랙스로 아래쪽을 차분하게 잡고, 오렌지빛 스웨이드 백을 더해 가방 쪽에 색을 실어보세요.


버건디 코트에 카멜 니하이 부츠로 꾸안꾸 룩 완성하기

색다른 컬러 조합의 겨울 코디 4 | 사진 셔터 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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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자줏빛 코트가 룩의 전체 무드를 잡아주고, 카멜 컬러 니하이 부츠가 그 아래에서 옷차림의 온도를 올려주죠. 여기서 낮고 밑창이 도톰한 부츠를 고르면, 다소 화려한 원피스도 어디서나 어울리는 스트리트 룩으로 무드를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추운 저녁엔 얇은 브라운 타이츠를 더해 버건디와 카멜 컬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연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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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버건디에 어깨선이 또렷한 울 블렌드 코트입니다. 드레스 위에 단추 하나를 풀어 걸치고 캐멀 부츠를 신어보세요. 부츠의 따뜻한 색이 코트 사이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반짝이는 미니 드레스에 스웨이드 니하이 부츠를 신으면 연말 룩의 힘이 한결 빠집니다. 버건디 레더 코트 아래로 부츠가 충분히 보이도록 앞을 열어 입어보세요.


네이비 사이에 버터 옐로 매칭하기

색다른 컬러 조합의 겨울 코디 4 | 사진 셔터 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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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청색 크롭 보머와 네이비 카고 팬츠. 이 둘만 입어도 스포티하지만, 재킷 지퍼 사이와 밑단에서 버터 옐로 이너가 보이는 순간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사진처럼 짧은 아우터 밑으로 이너를 길게 빼면, 바지 위쪽에 밝은 색이 한 번 더 드러나 상하의 경계가 또렷해져요. 털모자로 얼굴 주변에 볼륨을 줬다면 가방은 한 손에 들어오는 화이트 미니백 정도면 충분합니다. 털모자가 부담스러운 날엔 초콜릿 브라운 비니로 색만 가져와 연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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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옐로 한 겹이면 회청색과 네이비 사이에 밝은 틈이 생깁니다. 단정한 크루넥 코튼 스웨터를 짧은 보머 안에 입고, 지퍼 사이와 재킷 밑단으로 노란빛이 조금씩 보이게 연출해 보세요.


인디고 데님을 닮은 울 팬츠로, 허리의 턱에서 시작해 발목 쪽으로 좁아지는 핏이 특징입니다. 버터 옐로 탑을 안으로 넣고 짧은 보머를 걸치면 색 대비도, 높은 허리선도 잘 보이게 연출할 수 있어요.


그린에 빨간 양말로 포인트 주기

색다른 컬러 조합의 겨울 코디 4 | 사진 셔터 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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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과 레드를 한 번에 입는 비결은 면적에 있습니다. 사진에서는 그린 블루종 자켓이 상체의 색을 거의 다 맡고, 레드는 발목의 양말에만 등장합니다. 상의와 미니스커트, 작은 톱 핸들 백을 블랙으로 묶은 덕분에 두 색 사이에 여백이 생기죠. 그린을 펌프스에서 한 번 더 반복한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집에 검정 펌프스가 있다면 그대로 두고 빨간 양말부터 신어보세요. 양말을 발목에 가볍게 주름 잡아 스타일링하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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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상체에 넉넉하게 쓰고 싶다면 이 블루종이 제격입니다. 힙을 덮는 길이라 블랙 미니스커트의 밑단만 살짝 보이게 입고, 빨간 양말로 발목에 작은 포인트를 줘보세요.


뾰족한 앞코와 큐브를 닮은 굽이 눈에 띄는 스웨이드 뮬. 그린 재킷의 색을 발끝에서 한 번 더 반복하고, 빨간 양말은 발등과 발목 사이로 살짝 드러내 보세요.


Credit

  • 에디터 송예인
  • 사진 각 브랜드/셔터 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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