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맨 이준, 섹시한 비즈니스맨으로 변신한 9월호 화보 선공개!
"일할 때만큼은 재거나 따지지 않아요" 이준이 제2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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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때만큼은 재거나 따지지 않고 정말 순수하게, 마음을 비우고 하는 것 같아요.
한낮 기온의 열기가 아직 식지 않은 늦여름,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이준과 한 발 일찍 가을을 맞았다. 야외에서 촬영하는 동안에는 지나가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이준의 화보 촬영을 지켜봤다. 이에 대해 그는 “아무래도 <워크맨3>와 <1박 2일 시즌4>를 하고 있다 보니 데뷔해 활동할 때보다도 지금 더 많이 알아봐주세요. 오늘은 예쁘게 하고 촬영했으니까 오히려 좋았어요”라며 특유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어떤 일이든 따지지 않고 열정을 다 한다는 사실은 엠블랙 때부터 칭찬 들어온 그의 변치 않는 면모였다. “사실 저는 프리랜서잖아요. 제가 언제까지나 이 일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그러니 늘 출연료 이상은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누군가는 저에게 그야말로 ‘생돈’을 투자하는 건데 그 사람이 후회를 안 했으면 좋겠거든요. 그래서 작품이든 예능이든 제안이 들어오면 정말 많이 고민해요. 시나리오나 함께하는 출연진이 아무리 좋아도 제가 자신이 없으면 과감히 포기하기도 하고요. 이제는 어느 정도 구분이 되거든요. 노력해서 될 수도 있는 것과 백날 노력해도 절대 안 되는 것이요. 투자자에게 위험 부담을 주고 싶지 않습니다”라며 일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이준은 MBC 예능 <플레이리스트 109>에서 메인 MC로 활약 중이며, SBS 신규 연애 리얼리티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에도 출연 중이다. 이에 대해 그는 “인공지능(AI)이랑 연애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저는 MC로 출연하고, 기안84 형이 AI와 연애하는 내용을 보여드릴 예정이에요. 설명만으로는 어떤 내용일지 감이 안 잡히실 텐데,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영화 <그녀>처럼 AI와 감정을 교류하는 게 불가능한 일이 아닐 거라고 전부터 생각해왔거든요. 제가 워낙 AI 같은 ‘T’ 성향이기도 하고요. 적어도 상대와 싸울 일은 없겠더라고요”라며 프로그램 콘셉트에 대한 감상을 남겼다. 끝으로 시간이 흘러도 꼭 간직하고 싶은 순수한 면은 무엇인지 물었다. “평소에는 계산적인데 일할 때만큼은 재거나 따지지 않고 정말 순수하게, 마음을 비우고 하는 것 같아요. 생각이 많아져도 최대한 떨쳐내려고 하고요. 그래서 앞으로도 그거 하나는 꼭 지키고 싶어요. 부담 갖지 말고, 내가 해야 하는 일들을 해내는 거요.”
이준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https://www.cosmopolitan.co.kr/)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Credit
- 에디터 김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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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