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5' 역대급 빌런으로 김재영이 캐스팅 된 이유?
영화 <범죄도시>에 악역으로 출연하면 연기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는 정설 아닌 정설이 있죠. 윤계상, 손석구, 이준혁, 김무열을 잇는, 역대급 빌런이 될 상, <범죄도시 5>의 김재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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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5> 마동석, 김재영 | 인스타그램 @donlee
- 범죄도시 역대 빌런 계보와 공통점 정리
- 5세대 빌런 김재영 캐스팅 포인트 분석
- 범죄도시5에서 기대되는 새로운 악역 변신
<범죄도시> 첫 개봉이 언젠지 아니?
외모부터 초능력자, 괴력의 ‘마석도’와 강력반 형사들이 벌이는 나쁜 놈들과의 전쟁. GOD 출신 원조 멍뭉미 오빠 윤계상의 충격적인 변신과 함께 “니 내 누군지 아니?”를 전 국민의 통성명으로 만든 영화. 영화 <범죄도시>가 국내 극장가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때가 2017년, 벌써 10년 전입니다. 그리고 어느새 5번째 이야기, <범죄도시> 5편이 지난 5월 24일 크랭크인 했습니다. 현재 초유의 관심사는 뉴 빌런. 윤계상, 손석구, 이준혁, 김무열을 잇는 메인 악역은 누구일까요?
<범죄도시> 역대 빌런들
중국 흑룡강성에서 넘어 온 무자비한 장첸(윤계상)부터 정글도를 든 사이코패스 강해상(손석구), 지능형 빌런 주성철(이준혁)과 특수 부대 출신 냉혈한 백창기(김무열)까지. <범죄도시> 빌런으로 전에 없던 악역 필모를 남긴 배우들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선과 악의 얼굴이 공존하는 ‘미남’ 배우라는 사실. 평균 키 180cm 이상, 입금 후엔 마석도와의 대결을 위해 하나같이 인생 벌크업을 해야 했습니다.
영화 <범죄도시> 비하인드 컷 | 인스타그램 @aboentertainment
영화 <범죄도시> 비하인드 컷 | 인스타그램 @aboentertainment
5세대 빌런, ‘이강태’ 김재영
<범죄도시 5> 마동석, 김재영 | 인스타그램 @donlee
제작사는 5편은 전편들보다 유머를 덜어내고, 더 어두운 장르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역대급 악역’과 싸운다는 사실 외에는 알려진 정보가 많지 않은 5편의 빌런, 1988년생 배우 김재영이 맡았습니다. 역대 빌런 중 최연소이자 187cm의 최장신인 모델 출신 배우. 마동석과의 투샷에서 밀리지 않는 저 (입금 후) 우람함에 팬들의 기대도 높아졌죠.
김재영, 그 배우가 알고 싶다
김재영 배우 | 인스타그램 @darealkjy
김재영 배우 | 인스타그램 @darealkjy
<너를 닮은 사람>(2021)에서 유부녀 정희주(고현정)에게 광기로 집착했던 퇴폐 연하남 ‘서우재’였고, <지옥에서 온 판사>(2024)에서는 끔찍한 어린 시절의 상처를 가진 형사 ‘한다은’이었으며, 최근작 <아이돌아이>에서는 살인 용의자가 된 인기 최정상 아이돌 ‘도라익’을 연기한 김재영. <아이돌아이> 제작발표회에서 2026년엔 마흔이 돼서 더 이상 아이돌 연기를 할 수 없다는 농담 섞인 하소연을 하더니, 40대의 필모를 <범죄도시> 빌런으로 시작했네요. 그간 연기한 입체적인 캐릭터들로 보나, 아련한 눈빛을 탑재한 미모로 보나 5세대 빌런으로 믿음이 갑니다.
드라마 <아이돌아이> 포스터 | 인스타그램 @darealkjy
김재영 배우 | 인스타그램 @darealkjy
여담으로 구워 먹는 고기를 너무 좋아하는 김재영의 최애 맛집은 동네 명륜진사갈비. 고깃집 안 가는 주우재에게 식당 앞에서 찍은 셀카를 보내는 도른 자의 면모를 갖고 있다고요.
Credit
- 글 김가혜
- 사진 인스타그램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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