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수지, 강민경 패피 셀럽들은 벌써 입기 시작한 가을 아우터 룩

트렌치코트부터 스웨이드, 레더 재킷까지. 수지, 강민경, 박규영으로 미리 보는 올가을 아우터 스타일링.

프로필 by CHA 2026.08.25
수지의 트렌치 코트 스타일링. 인스타그램 @skuukzky

수지의 트렌치 코트 스타일링. 인스타그램 @skuukzky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아직 8월이지만 수지, 강민경, 박규영은 벌써 가을 아우터를 꺼냈어요.
  • 수지는 트렌치코트, 강민경은 스웨이드, 박규영은 레더 재킷을 선택했습니다.
  • 아직 더운 지금은 슬리브리스나 반팔에 아우터 하나만 더하는 방식으로 가을 코디를 시작해보세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면 슬슬 가을 아우터를 준비할 때입니다. 아직 한낮에는 덥지만, 얇은 트렌치코트나 스웨이드 재킷, 레더 재킷같은 아우터라면 쌀쌀한 저녁이나 곧 다가올 가을을 대비해 활용하기 좋은데요. 올가을을 위해 미리 눈여겨볼 만한 아우터와 스타일링법을 수지, 강민경, 박규영의 룩에서 찾아봤습니다.


수지

수지의 트렌치 코트 스타일링. 인스타그램 @skuukzky

수지의 트렌치 코트 스타일링. 인스타그램 @skuukzky

수지의 트렌치 코트 스타일링. 인스타그램 @skuukzky

수지의 트렌치 코트 스타일링. 인스타그램 @skuukzky

블랙 슬리브리스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하고 베이지 롱 트렌치코트를 걸친 수지. 아직 여름의 가벼운 분위기가 남아 있는 기본적인 차림에 트렌치코트 하나를 더하는 것만으로 단정하고 클래식한 가을 분위기를 완성했는데요. 여기에 블랙 레더 숄더백을 매치해 전체적인 컬러를 정리했습니다. 특히 수지처럼 아우터와 이너의 컬러 대비를 확실하게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베이지 트렌치코트 안에 블랙을 입으면 아우터의 부드러운 컬러가 더욱 돋보이고, 화이트 팬츠를 더하면 전체적인 인상이 답답해 보이지 않죠. 아직 아우터를 입기에는 더운 날씨라면 수지처럼 가볍게 걸쳤다가 벗어 손목에 툭 걸쳐보세요. 일교차에 대비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스타일링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강민경

강민경의 스웨이드 하프 재킷 스타일링. 인스타그램 @iammingki

강민경의 스웨이드 하프 재킷 스타일링. 인스타그램 @iammingki

강민경의 스웨이드 하프 재킷 스타일링. 인스타그램 @iammingki

강민경의 스웨이드 하프 재킷 스타일링. 인스타그램 @iammingki

브라운 스웨이드 하프 재킷을 활용한 강민경의 룩. 이너에는 브라운과 대비되는 쨍한 채도의 블루 니트를 선택하고 그레이 숏팬츠를 매치해 여름과 가을 사이의 계절감을 센스있게 표현했는데요. 여기에 부드러운 질감의 스웨이드 재킷을 더해 룩의 중심을 잡았습니다. 이렇듯 강민경의 룩이 더 예뻐보이는 이유, 바로 컬러 조합 덕분입니다. 브라운과 그레이처럼 차분한 컬러만 사용하면 다소 무거워 보일 수 있지만, 강민경처럼 블루를 한 점 넣으면 전체적인 룩에 생기가 더해지기 때문이죠. 가을 아우터를 처음 꺼내는 날이라면 반드시 베이지나 브라운 계열의 이너를 고를 필요는 없다는 것. 오히려 여름에 즐겨 입던 선명한 컬러와 매치하면 지금만 가능한 경쾌한 간절기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박규영

박규영의 레더 재킷 스타일링. 인스타그램 @lavieenbluu

박규영의 레더 재킷 스타일링. 인스타그램 @lavieenbluu

박규영의 레더 재킷 스타일링. 인스타그램 @lavieenbluu

박규영의 레더 재킷 스타일링. 인스타그램 @lavieenbluu

가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레더 재킷으로 쿨한 스타일을 보여준 박규영. 오버핏 레더 재킷 안에 셔츠를 입고, 같은 레더 소재의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마치 하나의 셋업처럼 통일감 있는 룩을 완성했습니다. 재킷과 스커트의 소재를 맞추니 각각 다른 아이템을 조합했음에도 전체적으로 정돈된 느낌이 살아나죠. 레더 소재가 주는 강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중화한 것은 헤어스타일입니다. 박규영은 C컬 레이어드로 클래식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는데요. 여기에 셔츠의 단정한 느낌까지 더해지면서 레더 재킷이 훨씬 페미닌하게 연출됐습니다.


이렇듯 가을 아우터라고 해서 꼭 날씨가 쌀쌀해질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슬리브리스, 반팔 티셔츠, 얇은 니트처럼 여름에 입던 아이템 위에 가벼운 아우터를 하나씩 더해보세요. 트렌치코트는 클래식하게, 스웨이드는 부드럽게, 레더는 시크하게! 올가을 첫 아우터를 고민하고 있다면 셀럽들의 스타일링처럼 여름 옷에 가을 아우터 하나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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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CHA
  • 사진 각 셀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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