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도 입었다! 요즘 가장 힙한 여름 바지 벌룬 팬츠 코디법 5
풍성한 실루엣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드라마틱한 효과를 내는 벌룬 팬츠, 일명 ‘알라딘 바지’. 도시에서의 바쁜 일상도 지중해 휴가로 만드는 넉넉한 실루엣의 항아리 핏 바지가 이번 여름 거리를 점령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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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벌룬 팬츠 | 인스타그램 @kyo1122
- 올여름 셀럽들이 푹 빠진 하렘 팬츠와 벌룬 팬츠 스타일링
- 휴양지부터 도심까지 활용 가능한 트렌디한 팬츠 코디 아이디어
- 송혜교부터 블랑카 미로가 보여준 패피들의 벌룬 팬츠 코디
올여름,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팬츠를 찾고 있다면 ‘벌룬 팬츠’에 주목해보세요. 풍성하게 볼륨을 살린 실루엣 덕분에 하나만 입어도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원한 착용감까지 갖춰 무더운 날씨에 제격인 아이템인데요. 휴양지에서는 리조트 룩으로, 도심에서는 감각적인 데일리 룩으로 활용할 수 있어 셀럽과 패션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죠. 송혜교부터 김나영, 린드라 메딘, 블랑카 미로까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소화한 벌룬 팬츠 스타일링을 모아봤습니다.
송혜교
<다 이루어질지니> BTS 아닙니다만? 최근 SNS에 공유한 사진을 보면 송혜교가 특별 출연 했던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생각이 납니다. 오랜만에 보는 긴 물결 웨이브 헤어와 하늘하늘한 톱과 풍성한 실루엣의 팬츠를 입은 올 화이트 룩이 꼭 ‘지니야’의 휴가 사진 같아서죠. 같은 컬러의 슬리브리스 톱을 셋업으로 입어 점프 수트 느낌을 낸 송혜교. 신발은 화이트 스트랩 슈즈를 매치해 발목과 발등을 드러냈습니다. 강렬한 태양과 바닷바람을 피하기 위해 툭 걸친 테리 소재 스웨셔츠도 쿨해 보이네요.
김나영
올 화이트 룩의 도시 버전을 보죠. 김나영은 루즈핏 화이트 롱 슬리브에 크림 컬러 벌룬 팬츠를 입었는데요. 팬츠 실루엣과 컬러에 맞춰 가방은 매듭 디테일의 로에베 ‘미니 스카프백’을 들었습니다. 허리에는 검정 카디건을 묶어 넉넉한 실루엣을 한 번 잡아주고, 발등을 덮은 고무신 형태의 플랫 슈즈는 귀여운 매력을 더했어요.
아미 송
탱크톱부터 플랫슈즈까지 시원해 보이는 화이트 컬러로 통일한 아미 송. 여기에 오버핏 베이지 컬러 재킷을 걸치고 같은 컬러의 숄더백을 메니 비즈니스 미팅도 가능한 포멀한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바쁜 도시 여자에게 선글라스는 필수죠.
린드라 메딘
지난해부터 패션 인플루언서들의 사진을 장식하고 있는 하렘 팬츠는 원래 여성의 신체를 가리기 위해 펑퍼짐한 실루엣으로 만든 것인데요. 상의를 타이트하게 입으면 그 어떤 하의보다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린드라 메딘은 속이 비치는 벌룬 팬츠로 뉴욕 도심을 지중해 휴가지로 바꿨는데요. 커다란 실크 스카프로 목 뒤에 한 번, 허리 뒤로 한 번 묶어 만든 홀터넥 톱이 킥. 여기에 복숭아빛 하렘 팬츠를 매치해 한 걸음, 한 걸음이 드라마틱해 보입니다.
블랑카 미로
믹스매치의 대가 스페인 인플루언서 블랑카 미로는 노란색 셔츠형 드레스에 도트 프린트 연보라색 하렘 팬츠, 거기에 앞코가 뾰족한 핫핑크 플랫슈즈를 매치, 소재와 컬러를 섞는 대담한 솜씨를 보여줍니다. 또한 크로셰 버킷햇과 백, 비즈와 원석, 염주 목걸이까지 지금 유행하는 여름 액세서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타일링.
아무리 대유행 하는 아이템이라지만 해외 휴가가 아니라면 도전하기 어려운 룩이라고요? 사실 벌룬 팬츠의 최대 강점은 생각보다 스타일링이 정말 쉬운 아이템이라는 것이에요.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에 벽돌 컬러 하렘 팬츠를 입은 모습을 보세요. 아이와의 피크닉 룩으로도 딱이죠.
Credit
- 글 김가혜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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