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전 스킨케어 메이크업 루틴에 추가할 K뷰티 신상 4
스킨케어부터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비원츠, 쥬베룩, 더메디코템, 자빈드서울 총 4개의 K뷰티 브랜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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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만 발라도 달라지는 요즘 K뷰티 신상들
- 쿨링·진정·광채·탄력까지 압축한 스킨케어 루틴
-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똑똑해진 K뷰티 공식
요즘 K뷰티, 어디까지 왔나요? 날이 갈수록 더 똑똑해지고, 기준점이 높아지고 있는 K뷰티 월드. 특히 최근엔 “하나만 발라도 뭔가 달라져야 한다”는 새로운 기준이 생겼습니다. 루틴은 짧아지고, 제품 하나에 기대하는 기능은 많아졌거든요. 그래서 요즘 뜨는 K뷰티 제품은 예쁘기만 해서도, 유명하기만 해서도 부족합니다. 피부 고민을 정확히 짚고, 사용 방식이 쉽고, 결과가 직관적이어야 합니다. 아래 4가지 K뷰티 브랜드들은 이 점들을 제대로 짚었습니다. 제품 하나에 기능을 똑똑하게 압축한 이 4개의 K뷰티 신상을 추천해요.
비원츠 – 탄산음료처럼 청량한 쿨링 진정 케어
비원츠 펩타이드 엑스 쿨링 버블 마스크 100ml 2만8천원.
여름 뷰티에서 “쿨링”은 이제 거의 필수 키워드! 비원츠의 신제품 콘셉트는 이 지점을 정확히 찌릅니다. ‘비원츠 펩타이드-X 쿨링 버블 마스크팩’은 부드러운 미세 버블을 토너처럼 사용하는 민감 피부용 쿨링 수분 케어 제품. 핵심은 단연 ‘버블’. 고흡수·고기능 아이템 수요가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미세 버블이 탄산처럼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도록 설계되었죠. 수분과 탄력을 위한 펩타이드-X 콤플렉스, 진정과 보호를 위한 카페인과 엑토인부터 10가지 펩타이드, 어성초 유래 PDRN 등이 더해져 탄력과 진정 케어를 함께할 수 있습니다.
피부가 쉽게 달아오르는 계절, 토너 하나 바르는 것도 귀찮다면 쿨링팩처럼 올려두고 기다리는 방식이 아니라, 버블을 피부에 얹어 빠르게 컨디션을 정돈하는 방식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여름 스킨케어 루틴을 줄이고 싶다면 주목해보세요.
쥬베룩 – 집에서 완성하는 프리미엄 콜라겐 부스팅 케어
쥬베룩 DLLA 콜라겐 부스팅 마스크 4매 3만6천원.
마스크팩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다면 쥬베룩은 조금 다르게 봐도 좋습니다. ‘쥬베룩 PDLLA 콜라겐 부스팅 마스크팩’은 쥬베룩 스킨케어에서 출시 직후 품절대란이 날 정도로 쥬베룩의 시그니처 마스크죠. 집에서도 관리받은 듯한 콜라겐 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홈케어 제품에 가까워요. 핵심은 단연 JUVELOOK PDLLA™. 쥬베룩의 대표 성분을 담은 밀착 시트로 프리미엄 관리급 콜라겐 케어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용 직전 혼합하는 2-STEP 구조라 앰플과 마스크 시트를 따로 보관했다가 쓰기 직전에 신선하게 완성할 수 있다는 점도 포인트! 단순히 촉촉한 마스크팩을 넘어, 광채와 탄력까지 함께 노리는 집중 케어템이라 볼 수 있죠.
피부가 푸석해 보이는 날, 중요한 약속 전날, 혹은 집에서도 관리받은 듯한 컨디션을 만들고 싶을 때 이런 마스크팩이 꽤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바르고 떼어내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용 직전 완성하는 구조 덕분에 ‘홈케어’라는 말에 조금 더 설득력이 생기거든요. 탄력, 광채, 콜라겐 케어를 한 번에 챙기고 싶다면 눈여겨볼 만합니다.
더메디코템 – 칙칙한 피부톤을 깨우는 우유광채 앰플
더메디코템 일루미네이팅 화이트 앰플 4만7천6백원.
피부가 칙칙해 보이는 건 단순히 톤 문제만은 아닙니다. 탄력, 보습, 피부결이 같이 무너지면 아무리 베이스를 얹어도 맑은 느낌이 살기 어렵기 마련이거든요. 더메디코템의 ‘일루미네이팅 화이트 앰플’은 이 지점을 겨냥한 미백 탄력 앰플입니다. 2018년 브랜드 론칭 후 아시아 뷰티 시장에서 더메디코템을 알린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2025년까지 1500만 병 판매를 기록한 제품이기도 해요. 일명 ‘우유광채앰플’이라는 별명처럼, 칙칙하고 힘없는 피부에 광채와 생기를 더하는 쪽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핵심 성분은 고함량 프로콜라겐 원액 30,000ppm. 피부 속부터 탄력감과 보습감을 채워주는 데 초점을 맞춘 성분입니다. 여기에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더해져 칙칙한 피부톤을 균일하게 정돈하고,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풀러린이 기미와 잡티 케어까지, 올인원으로 피부 관리가 가능해요.
화이트닝 앰플을 고를 때 무조건 “하얘지는가”만 보면 조금 아쉽습니다. 요즘엔 피부톤 정돈, 광채, 탄력, 보습이 같이 가야 실제로 피부가 좋아 보이거든요. 더메디코템의 일루미네이팅 화이트 앰플은 칙칙한 피부톤이 고민이거나, 생기 없이 푸석해 보이는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싶을 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자빈드서울 – 베이스와 컬러를 한 번에 잡는 쿠션 프라이머
자빈드서울 윙크 쿠션 쉐이드 프라이머 8g 2만원.
베이스 메이크업을 잘하는 브랜드는 많지만, 자빈드서울은 그 중에서도 ‘베이스 명가’로자리매김하고 있는 K뷰티 브랜드입니다. 무신사뷰티 전체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최근에 주목을 받기 시작하기도 했고요. 늘 누구에게나 맞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추구하는 방향에 맞춰 내놓은 신작은 ‘윙크 쿠션 쉐이드 프라이머’! 톤과 결, 혈색을 한 번에 완성하는 3 IN 1 컬러 베이스 프라이머입니다. “컬러는 포인트 메이크업, 베이스는 커버”라는 기존 공식을 살짝 비튼 게 핵심이죠. 쿠션 타입의 컬러 프라이밍 베이스라 핑거 퍼프로 톡톡 두드려 바르면 되고, 부드러운 프라이머 제형이 요철을 가볍게 커버하면서 보송한 세미매트 피니시로 마무리됩니다. 스킨톤에서 착안한 뉴트럴 쉐이드 8종으로 구성돼 하이라이팅, 베이스 블러셔, 데일리 블러셔, 포인트 블러셔처럼 원하는 분위기에 맞춰 골라 쓸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메이크업 지속력이 아쉽거나, 블러셔가 금방 날아가거나, 베이스 위에 색조를 얹을 때 경계가 어색하게 느껴졌다면 이런 제품이 꽤 실용적일 수 있습니다. 팔자주름, 다크서클, 모공, 요철, 옆광대, 콧등, 눈 아래 등 부위별로 톡톡 얹어주면 피부 표현과 혈색을 동시에 정돈할 수 있죠. 베이스 루틴은 줄이고 싶은데 완성도는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추천해요.
요즘 K뷰티를 보면 방향이 꽤 분명합니다. 단순히 '촉촉하다', '화사하다' 정도로는 부족하죠. 피부 온도를 낮추고, 탄력을 채우고, 광채를 살리고, 메이크업 루틴까지 줄여줘야 합니다. 피부가 쉽게 달아오르는 날에는 비원츠, 집에서 관리받은 듯한 탄력 케어가 필요할 때는 쥬베룩, 칙칙한 피부톤과 광채가 고민이라면 더메디코템, 베이스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싶다면 자빈드서울. 지금 K뷰티 신상을 고른다면, 이 네 가지 제품을 눈여겨 보세요!
Credit
- 에디터 송예인/이유진
- 사진 이호현/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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