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에서 열린 생일 파티? 위크엔드 막스마라 파스티치노 백 10주년 현장
위크엔드 막스마라의 아이코닉한 ‘파스티치노 백’이 론칭 10주년을 맞았습니다. 피렌체에서 열린 특별한 생일 파티부터 토스카나 체험, 이탈리안 루츠 컬렉션까지, <코스모폴리탄> 편집장이 직접 다녀온 피렌체 다이어리를 소개합니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호텔에서 편집장을 기다리고 있던 파스티치노 백 ‘이탈리안 루츠’ 컬렉션 가방. 이 외에도 총 여섯 가지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 파스티치노 백 10주년
- 피렌체 출장 다이어리
- 이탈리안 루츠 컬렉션
Day 1
」위크엔드 막스마라의 아이코닉한 가방 ‘파스티치노 백’이 론칭 10주년을 맞았다. 마치 ‘복주머니’ 같은 모양이 인상적인 파스티치노 백은 2022년부터 ‘파스티치노 백 월드 투어’ 이벤트를 개최하며 각 도시에 어울리는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다. 베네치아를 시작으로, 그라나다, 도쿄를 돌았다. 올해는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Back to Italian, 즉 ‘이탈리안 루츠’라는 컬렉션을 론칭하며 토스카나 지역 공방들과 협업한 가방을 선보였다. 그리고 10주년 생일 파티를 피렌체에서 진행하게 된 것. 이 특별한 행사에 <코스모폴리탄>이 초대받았다. 6월호 마감이 끝나자마자 16시간을 날아 이탈리아 피렌체에 도착했다.
Day 2
」자연이 아름다운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에 온 만큼 일어나자마자 피렌체 근교 언덕에 올랐다. 화창한 날씨 덕분에 서울을 벗어나 대자연의 한 가운데에 와 있음을 실감한 현장. 자연친화적 양봉도 체험하고, 이탈리안 웰니스를 가득 담은 런치 타임을 즐겼다. 위크엔드 막스마라의 느긋하고, 건강한 브랜드 철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던 힐링 타임!
눈 부시게 아름다운 토스카나
양봉 체험 도전?! 조그마한 벌집 안에 6만 마리의 벌이 산다.
위크엔드 막스마라에서 준비한 이탈리안 런치.
피자, 파스타 대신 신선한 채소와 치즈 등으로 구성되었다.
Day 3
」대망의 파스티치노 백 생일 파티 날! 400년이 넘은 고성에서 진행된 ‘파스티치노 백 월드 투어’ 디너’는 5월 피렌체의 시원한 밤바람을 타고 이탈리안 해리티지를 가득 담은 파스티치노 백 이탈리안 루츠 컬렉션을 선보이는 환상적인 자리였다. 이번 컬렉션은 피렌체의 유서 깊은 직물 공방인 폰다치오네 아르테 델라 세타 리시오에서 공수한 패브릭과 대리석 전문 공방 부드리에서 제작한 마블 잠금 장치로 그 의미를 더했다. 완두콩으로 만든 스프, 송아지 스테이크 등 맛과 멋이 적절하게 이탈리안 디쉬가 이어지던 중 디저트 타임에 나타난 서프라이즈! 바로 여섯 가지 이탈리안 루츠 컬렉션과 똑같이 만든 케이크가 등장했다. 모두 ‘Happy Birthday’를 부르며 이탈리아의 흥겨운 무드에 빠져들었다.
초여름 들꽃과 녹색을 바탕으로 둔 아름다운 디너 세팅.
플레이트 위에 살포시 둔 파스티치노 백.
편집장이 선택한 디너 룩은? 심플한 블랙 드레스에 오버사이즈 깅엄 체크 재킷을 입고 파스티치노 백으로 마무리!
막스마라 하우스 컨슈머 디렉터이자 파스티치노 월드 투어 앰버서더 니콜라 거버 마라모티.
파스티치노 백 론칭 10주년을 기념하는 파스티치노 백 모양 케이크!
Credit
- 편집장 김주연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