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피렌체에서 열린 생일 파티? 위크엔드 막스마라 파스티치노 백 10주년 현장

위크엔드 막스마라의 아이코닉한 ‘파스티치노 백’이 론칭 10주년을 맞았습니다. 피렌체에서 열린 특별한 생일 파티부터 토스카나 체험, 이탈리안 루츠 컬렉션까지, <코스모폴리탄> 편집장이 직접 다녀온 피렌체 다이어리를 소개합니다.

프로필 by 김주연 2026.05.28
호텔에서 편집장을 기다리고 있던 파스티치노 백 ‘이탈리안 루츠’ 컬렉션 가방. 이 외에도 총 여섯 가지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호텔에서 편집장을 기다리고 있던 파스티치노 백 ‘이탈리안 루츠’ 컬렉션 가방. 이 외에도 총 여섯 가지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파스티치노 백 10주년
  • 피렌체 출장 다이어리
  • 이탈리안 루츠 컬렉션

Day 1

위크엔드 막스마라의 아이코닉한 가방 ‘파스티치노 백’이 론칭 10주년을 맞았다. 마치 ‘복주머니’ 같은 모양이 인상적인 파스티치노 백은 2022년부터 ‘파스티치노 백 월드 투어’ 이벤트를 개최하며 각 도시에 어울리는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다. 베네치아를 시작으로, 그라나다, 도쿄를 돌았다. 올해는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Back to Italian, 즉 ‘이탈리안 루츠’라는 컬렉션을 론칭하며 토스카나 지역 공방들과 협업한 가방을 선보였다. 그리고 10주년 생일 파티를 피렌체에서 진행하게 된 것. 이 특별한 행사에 <코스모폴리탄>이 초대받았다. 6월호 마감이 끝나자마자 16시간을 날아 이탈리아 피렌체에 도착했다.


Day 2

자연이 아름다운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에 온 만큼 일어나자마자 피렌체 근교 언덕에 올랐다. 화창한 날씨 덕분에 서울을 벗어나 대자연의 한 가운데에 와 있음을 실감한 현장. 자연친화적 양봉도 체험하고, 이탈리안 웰니스를 가득 담은 런치 타임을 즐겼다. 위크엔드 막스마라의 느긋하고, 건강한 브랜드 철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던 힐링 타임!

눈 부시게 아름다운 토스카나

눈 부시게 아름다운 토스카나


양봉 체험 도전?! 조그마한 벌집 안에 6만 마리의 벌이 산다.

양봉 체험 도전?! 조그마한 벌집 안에 6만 마리의 벌이 산다.


위크엔드 막스마라에서 준비한 이탈리안 런치.

위크엔드 막스마라에서 준비한 이탈리안 런치.

피자, 파스타 대신 신선한 채소와 치즈 등으로 구성되었다.

피자, 파스타 대신 신선한 채소와 치즈 등으로 구성되었다.


Day 3

대망의 파스티치노 백 생일 파티 날! 400년이 넘은 고성에서 진행된 ‘파스티치노 백 월드 투어’ 디너’는 5월 피렌체의 시원한 밤바람을 타고 이탈리안 해리티지를 가득 담은 파스티치노 백 이탈리안 루츠 컬렉션을 선보이는 환상적인 자리였다. 이번 컬렉션은 피렌체의 유서 깊은 직물 공방인 폰다치오네 아르테 델라 세타 리시오에서 공수한 패브릭과 대리석 전문 공방 부드리에서 제작한 마블 잠금 장치로 그 의미를 더했다. 완두콩으로 만든 스프, 송아지 스테이크 등 맛과 멋이 적절하게 이탈리안 디쉬가 이어지던 중 디저트 타임에 나타난 서프라이즈! 바로 여섯 가지 이탈리안 루츠 컬렉션과 똑같이 만든 케이크가 등장했다. 모두 ‘Happy Birthday’를 부르며 이탈리아의 흥겨운 무드에 빠져들었다.

초여름 들꽃과 녹색을 바탕으로 둔 아름다운 디너 세팅.

초여름 들꽃과 녹색을 바탕으로 둔 아름다운 디너 세팅.

플레이트 위에 살포시 둔 파스티치노 백.

플레이트 위에 살포시 둔 파스티치노 백.


편집장이 선택한 디너 룩은? 심플한 블랙 드레스에 오버사이즈 깅엄 체크 재킷을 입고 파스티치노 백으로 마무리!

편집장이 선택한 디너 룩은? 심플한 블랙 드레스에 오버사이즈 깅엄 체크 재킷을 입고 파스티치노 백으로 마무리!


막스마라 하우스 컨슈머 디렉터이자 파스티치노 월드 투어 앰버서더 니콜라 거버 마라모티.

막스마라 하우스 컨슈머 디렉터이자 파스티치노 월드 투어 앰버서더 니콜라 거버 마라모티.

파스티치노 백 론칭 10주년을 기념하는 파스티치노 백 모양 케이크!

파스티치노 백 론칭 10주년을 기념하는 파스티치노 백 모양 케이크!


Credit

  • 편집장 김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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