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태닝하면 더 예뻐 보이는 이유? 웜, 쿨톤별 태닝 가이드
무조건 까맣게 태우는 건 옛말. 내 피부 톤에 맞게 태닝해야 진짜 예뻐 보입니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 웜톤·쿨톤별 어울리는 태닝 컬러 소개
- 태닝이 이목구비와 바디 라인을 살리는 이유
- 골드 브론즈 vs 애쉬 브라운 특징 비교
- 태닝 전후 꼭 필요한 관리 팁 정리
여름이 가까워질수록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뷰티 키워드, 바로 태닝입니다. 예전에는 ‘얼마나 까맣게 태우느냐’가 기준이었다면, 요즘은 자신의 피부 톤에 맞게, 나에게 어울리는 색으로 태우는 것이 훨씬 중요해졌죠. 실제로 같은 태닝이라도 어떤 사람은 훨씬 건강해 보이고 세련돼 보이는 반면, 어떤 사람은 칙칙하고 피곤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건 바로 톤이라는 것!
태닝하면 예뻐보이는 사람 특징은?
효린 SNS 이미지. 인스타그램 @xhyolynx
태닝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는? 바로 피부가 한 톤 어두워지면 전체적인 대비가 살아나면서 이목구비가 또렷해 보이고, 몸의 윤곽도 더 입체적으로 드러나기 때문이죠. 특히 어깨, 쇄골, 복부 라인처럼 빛을 받는 부분은 더 강조되면서 자연스럽게 슬림해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데요. 여기에 잡티나 붉은기가 살짝 눌리면서 피부가 더 균일해 보이는 것도 한몫 한다는 것!
웜톤이라면 골드 브론즈
다영 SNS 이미지. 인스타그램 @dayoungism
태닝을 했을 때 자연스럽게 예뻐 보이기 쉬운 타입은 역시 웜톤 타입입니다. 원래 피부에 노란 기가 있기 때문에 햇빛을 받으면 붉게 타기보다 황금빛으로 익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이들에게 컬러는 오렌지빛이 살짝 도는 골드 브론즈가 가장 잘 어울리고, 태닝 시 여러 번 나눠서 천천히 색을 올릴 수록 더 예쁘게 구워집니다. 이렇게 태닝하면 피부가 칙칙해 보이기보다 윤기 있게 빛나고, 건강한 느낌이 강조되죠.
쿨톤이라면 애쉬 브라운
켄달 제너 SNS 이미지. 인스타그램 @kendalljenner
쿨톤 피부는 태닝이 어려운 타입으로 꼽히지만, 방법만 알면 훨씬 잘 어울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쿨톤은 햇빛에 노출되면 붉게 타거나 얼룩지기 쉬운 편이라 무작정 태닝을 시도하면 오히려 피부 톤이 고르지 않게 보일 수 있는데요. 이럴 때는 강하게 태우는 것보다 톤을 살짝 눌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붉은 기를 최소화하면서 애쉬한 브라운 톤으로 자연스럽게 어둡게 만드는 방향을 추천하는데요. 시간도 더 천천히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고, 자외선 노출 후에는 쿨링과 진정 케어를 충분히 해줘야 피부 톤이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태닝 전후 이건 꼭 체크할 것
다영 SNS 이미지. 인스타그램 @dayoungism
태닝은 사전 준비와 사후 관리에서 결과가 크게 갈리곤 합니다. 우선 태닝 전에는 각질 정리를 가볍게 해주면 색이 훨씬 균일하게 올라온다고. 반대로 건조한 상태에서 바로 태우면 얼룩이 생기기 쉬우니 진정과 보습도 필수죠. 태닝 후에는 알로에 젤이나 수분 크림으로 피부 온도를 낮춰 각질이 들뜨지 않도록 관리해주면 지속력이 강해지니 참고하세요. 또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태닝을 했다고 해서 자외선을 그대로 받는 건 오히려 피부 손상을 키울 수 있기 때문. 무엇보다 태닝은 과유불급! 여러 자세로 골고루 짧은 시간 안에 여러번 차곡차곡 구워야 썬번을 피할 수 있으니 잊지마세요.
Credit
- 글 CHA
- 어시스턴트 임정현
- 사진 인스타그램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