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메이크업 핵심은 치크, 요즘은 블러셔가 룩을 바꿉니다
햇볕에 그을린 피부, 땀 맺힌 광채, 운동 후 자연스러운 홍조, 지워지지 않는 매트 립그리고 페이스 액세서리까지. 가장 액티브한 순간에 발견한 5가지 뷰티 모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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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톱 Barrel.
SPORTY BLUSH
유산소운동 후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홍조를 메이크업으로 재현했다.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디어달리아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셔의 웨이비 컬러를 광대뼈 중심에서 시작해 눈 아래까지 넓게 펴 발랐다. 눈 아래부터 광대뼈 전체에 넓게 퍼트려주면 실제로 운동 후 열이 오른 듯한 혈색을 연출할 수 있다. 이때 브러시보다 스펀지나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 블렌딩하면 피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콧등에도 소량 더해주면 햇빛과 운동이 만들어낸 듯한 자연스러운 홍조가 완성된다.
비키니톱 Shell Collector. 목걸이 Saeminium.
SUN-KISSED FRECKLES
햇빛 아래 오래 머문 듯 자연스럽게 달아오른 피부 톤을 연출하기 위해 먼저 드렁크 엘리펀트 디 브론즈 안티폴루션 선샤인 드롭스를 얼굴과 보디 전체에 얇게 펴 발라 톤 다운된 피부를 연출했다. 그 다음 메이크업포에버 블러쉬 & 글로우 팔레트의 쿨톤 핑크와 붉은빛의 카멜리아를 적절하게 믹스해 광대뼈와 콧등에 넓게 퍼뜨려 햇볕에 그을린 듯한 혈색을 만든다. 그 위에 브라운 펜슬로 작은 점을 찍듯 주근깨를 더하면 태양 아래에서 생긴 듯한 피부 디테일을 살릴 수 있다. 단, 너무 붉어 보이면 피부가 자극받은 느낌이 날 수 있으니 건강한 태닝 톤을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
노즈커프 Tee Ring Jay.
ACTIVE ACCESSORY
노즈 커프 같은 페이스 기어를 활용하면 얼굴 중심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모인다. 이때 메이크업은 피부 표현을 깨끗하게 유지하되 아이와 치크, 립에 컬러 포인트를 조금씩 더해 전체 균형을 맞춘다. 컬러는 채도 높은 빨간색이 매력적인 홀리카홀리카 멜팅 블러 립 팟 01 레들리를 사용했다. 그 다음 언더 래시를 한 올 한 올 붙여 중안부에 더욱 시선을 끌도록 했다. 스포츠 장비와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면서 액티브한 무드와 뷰티의 경계를 흥미롭게 확장하는 것이 이 룩의 핵심이다.
홀터넥 원피스 스윔슈트, 수영모 셋업 Naked Surf Club.
STAY RED
액티브한 무드 속에서도 존재감을 잃지 않는 매트 립을 오래 유지하려면 보습이 우선이다. 입술에 립밤을 듬뿍 올려 각질을 정돈한 뒤 티슈로 가볍게 눌러 유분만 제거한다. 그런 다음 립 펜슬로 입술 라인을 또렷하게 정리하고 에스티로더 에어리 립무스 휩 매트 립컬러 935 쇼크미를 얇은 브러시로 얇게 여러 번 레이어링해 컬러의 지속력을 끌어올렸다. 이때 에스쁘아 더 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로 눈썹을 한 올 한 올 색감을 옅게 만들어 입술에 시선이 가도록 색을 최소화했다. 그럼 또렷한 레드 립 하나만으로도 전체 룩의 에너지가 더해진다.
핑크 원피스 스윔슈트, 레깅스 쇼츠 모두 Barrel. 귀고리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SWEATY SHINE
운동 직후 피부에서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윤광은 촉촉한 제형의 파운데이션에 리퀴드 하이라이터를 소량 섞어 피부 전체에 얇게 펴 바르면 각도에 따라 반짝임이 추가된다. 그런 다음 달바 비건 옐로우 미스트 세럼를 얼굴부터 보디까지 여러 번 뿌려 땀이 맺힌 듯한 윤기를 표현했다. 입술에는 투명 글로스를 충분히 올려 도톰한 질감을 살리고, 나스 애프터 글로우 블러쉬 오르가즘을 양볼에 터치해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했다. 피부의 광이 과해 보일 경우 파우더는 최소한으로, T존만 가볍게 정돈하는 것이 균형을 잡는 방법.
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 김민지
- 포토그래퍼 오아랑
- 모델 박서희
- 헤어 이영재
- 메이크업 김민지
- 스타일리스트 김민지(minjiena)
- 아트 디자이너 김지원
- 디지털 디자이너 장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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