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입술 예쁘더라! 엘라, 지효, 리즈가 알려주는 오버립 메이크업
무조건 입술을 크게 그리는 오버립은 지났다. 텍스처와 컬러의 변주로 얼굴 전체의 균형과 무드를 설계하는 것이 핵심. 엘라의 글로시한 볼륨부터 지효의 정갈한 매트, 리즈의 입체적인 광택과 하음의 몽환적인 치크 연결까지. 기 다른 색깔로 입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4인의 립 메이크업을 분석했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 엘라 - 경계를 뭉개며 텍스처로 볼륨을 살린 오버립
- 지효 - 매트한 질감으로 정돈한 정갈한 오버립
- 리즈 - 과감한 컬러와 광택으로 완성한 오버립
- 하음 - 치크와 입술을 연결한 몽환적인 오버립
인스타그램 @meovv
엘라
입술의 경계를 명확히 나누기보다 투명한 질감과 은은한 컬러링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데 집중했어요. 본래의 입술 선을 자연스럽게 넘어서는 글로시한 텍스처가 하단부의 볼륨감을 안정감 있게 받쳐주는 구성이 인상적에요. 과한 라인 없이도 입술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며 전체적인 메이크업의 균형을 잡았어요.
인스타그램 @_zyozyo
지효
광택감을 덜어내고 입술 본연의 색에 가까운 뮤트 톤으로 입술 모양을 다시 잡았어요. 입술 산의 각을 날카롭게 살리기보다 담백한 텍스처로 외곽 라인을 차분하게 눌러 이목구비의 조화를 꾀했어요. 번들거림 없는 깔끔한 마무리가 부피감을 단단하게 고정하며 지적인 무드까지 완성했죠.
인스타그램 @liz.yeyo
리즈
입술 안쪽부터 바깥쪽까지 컬러의 농도를 미세하게 조절해 자연스러운 오버립을 유도했어요. 짙은 핑크 톤을 중심으로 외곽 라인을 옅게 퍼트려 경계를 흐린 뒤, 입술 산에만 탕후루 같은 고광택 질감을 얹어 시선을 중앙으로 모은 것이 특징. 자칫 과해 보일 수 있는 화려한 요소들이 오히려 룩의 확실한 킥이 되어 전체적인 메이크업과 조화를 이루죠.
인스타그램 @kiiikiii.official
하음
입술 단독의 볼륨보다 양 볼의 짙은 블러셔와 입술 색을 하나로 이어 메이크업의 경계를 무너뜨렸어요. 입술 외곽을 매트하게 뭉개며 치크 컬러와 자연스럽게 맞물리도록 연출해, 마치 수채화가 번진 듯한 몽환적인 아우라를 완성한 것이 포인트. 자칫 과해 보일 수 있는 강렬한 색감들이 오버립의 확장된 영역 안에서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죠.
Credit
- 글 박소은
- 어시스턴트 임정현
- 사진 인스타그램
스타들의 다이어트 비법 대공개
#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