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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막이, 이렇게 입으면 촌스럽지 않다? 나나·김보라·슬기가 보여준 반전 스타일링

투박하고 평범하다고 여겼던 바람막이, 셀럽들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풀어냈습니다.나나·김보라·슬기가 보여준 반전 스타일링에서 지금 가장 감각적인 바람막이 코디의 힌트를 찾아보세요.

프로필 by 박소은 2026.03.29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나나 - 규칙을 깬 과감한 레이어링의 묘미
  • 슬기 - 장식적인 윈드브레이커와 벌룬 스커트의 조화
  • 김보라 - 크링클 텍스처와 비니가 만든 무심한 뉘앙스


인스타그램 @ jin_a_nana

인스타그램 @ jin_a_nana

나나

윈드브레이커를 입는 가장 대담한 방식. 비비드한 블루 컬러 아우터 아래로 풍성한 스커트와 와이드 데님을 겹쳐 입어 극적인 볼륨감을 완성했어요. 스포티한 점퍼와 투박한 데님, 그 사이를 잇는 브라운 스커트의 조합은 지루할 틈 없는 시각적 재미를 주죠. 여기에 자유로운 무드를 배가시키는 부스스한 헤어 텍스처까지. 정해진 공식 따위 상관없다는 듯, 오직 과감한 레이어링으로 실루엣의 반전을 보여주는 유쾌한 스타일링이에요.



인스타그램 @ kim_bora95

인스타그램 @ kim_bora95

김보라

윈드브레이커 본연의 투박함을 가장 쿨하게 즐기는 법. 은은한 광택과 구겨진 듯한 질감이 특징인 화이트 아우터에 스트라이프 비니를 더해 힙한 너드미를 완성했어요. 지퍼를 끝까지 채워 연출한 하이넥 실루엣은 스포티한 아이템 특유의 서늘한 기운을 강조하죠. 특별한 기교 없이 소재의 입체감과 액세서리의 합만으로 툭 던져 놓은 듯한 윈드브레이커 스타일링이에요.



인스타그램 @ hi_sseulgi

인스타그램 @ hi_sseulgi

슬기

윈드브레이커가 주는 투박함을 지워내는 가장 감각적인 방법. 슬기는 체인과 자수 디테일이 가미된 장식적인 아우터 아래로 볼륨감이 돋보이는 화이트 벌룬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실루엣의 반전을 꾀했어요. 스포티한 나일론 소재에 더해진 정교한 터치는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룩에 밀도를 더하죠. 여기에 묵직한 워커와 높게 묶어 올린 번 헤어는 윈드브레이커를 영하고 사랑스러운 무드로 바꿔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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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박소은
  • 어시스턴트 임정현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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