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이 늘 여기서 끝난다면? 연애로 못 가는 결정적 이유
성공적인 썸을 거쳐 자연스럽게 연애로 이어지기 위해 관계에서 조심해야 할 현실적인 포인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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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만 하고 만나지 않으면 관계 정체
- 과한 간섭과 감정적 정리는 독
- 썸 단계에서는 외부 개입 최소화
‘동감’ 스틸컷. 네이버 영화 ‘동감’(2022)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날씨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면 새로운 만남도 자연스럽게 늘어날텐데요. 요즘 누군가와 자주 연락을 하고 있거나, 설명하기 어려운 묘한 기류를 느끼고 있다면 이 글을 주목하세요. 썸에서 연인으로 성공적으로 넘어가기 전 조심해야할 부분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단둘이 만남 없이 연락만 이어가기
‘동감’ 스틸컷. 네이버 영화 ‘동감’(2022)
연락이 잘 이어진다는 사실만으로 관계가 깊어지고 있다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만나지 않고 연락만 이어지는 관계는 어느새인가 금방 식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직접 만나 상대의 표정과 말투, 분위기를 함께 경험하는 과정이 있어야 관계도 자연스럽게 진전될 수 있습니다. 만남이 있어도, 친구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만 이어진다면 상대가 편한 친구로 받아들일 가능성도 있으니, 꼭 둘만의 시간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세요.
상대방에 대한 과한 간섭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스틸컷. 네이버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2023)
아직 연인이 아닌 단계에서 상대의 일상이나 인간관계에 과하게 개입하는 행동은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과 함께 한다면 집착을 할 수 있겠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유발할 수도 있죠. 연락 빈도나 일상에 대한 기대치를 상대에게 맞추도록 요구하기보다, 서로의 생활을 존중하는 태도가 더 중요해요.
나를 과하게 포장하지 말기
‘뷰티 인사이드’ 스틸컷. 네이버 영화 ‘뷰티 인사이드’(2015)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평소의 나보다 더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만들어진 모습은 오래 유지하기 어렵고, 나의 본모습을 보였을 때 상대방이 실망할 수도 있죠. 또한 스스로 지치게 되는 경우가 많아, 관계를 이어가거나 발전시키는 데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솔직한 자기 모습을 바탕으로 관계를 진전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한 번 싸웠다고 썸 끝내기
‘연애의 온도’ 스틸컷. 네이버 영화 ‘연애의 온도’(2013)
아직 서로를 충분히 알지 못하는 단계에서는 오해나 작은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 기억해야 할 점은, 썸이라는 단계 자체가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감정적으로 관계를 정리하기보다,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더 중요해요. 갈등을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따라 오히려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친구들에게 연애 상담하고 다니기
‘동감’ 스틸컷. 네이버 영화 ‘동감’(2022)
썸 단계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다닌다면 예상치 못한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친구들의 말이나 반응에 영향을 받으면서 관계가 흔들릴 수도 있죠.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까지는 두 사람 사이에서만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서로에게 더 집중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외부의 시선이나 기대가 개입되는 순간 오해가 생기거나, 관계의 자연스러운 진전 속도가 느려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Credit
- 글 NOOY
- 어시스턴트 임정현
- 사진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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