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는 순간 화사하게 톤업! 올봄에 어울리는 핑크 컬러 스타일링 가이드
봄에는 연한 파스텔 톤이 먼저 시선을 끕니다. 그중에서도 핑크는 룩에 조명을 켜듯 분위기를 단숨에 환하게 바꿉니다. 부드러운 핑크 액세서리로 온기를 더하거나, 핑크와 궁합이 좋은 컬러 아이템을 함께 매치하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봄기운을 또렷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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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봄 키 컬러는 파스텔 핑크
- 올 핑크 아니어도 OK, 이너·액세서리만으로 충분
- 파우더 핑크는 포멀 룩도 부드럽게 반전
사쿠라 핑크, 베이비 핑크, 파우더 핑크, 블러시 핑크처럼 이름만 들어도 봄이 떠오르는 파스텔 핑크가 거리에서 존재감을 키웁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로 채우지 않아도 액세서리 하나, 레이어드한 이너 톱 하나만 더하면 룩의 분위기가 즉시 환하게 바뀌죠. 빌리 아일리시부터 장윤주까지, 셀럽들의 실제 룩에서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파스텔 핑크 스타일링 힌트를 살펴봅니다.
빌리 아일리시
강렬한 마젠타 핑크부터 미색에 가까운 연분홍까지, 핑크의 스펙트럼은 실로 방대합니다. 그중에서도 회색 한 방울을 섞은 듯 차분한 파우더리 핑크는 어떤 룩이든 즉각적으로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불어넣죠. 빌리 아일리시의 룩을 살펴보면 핑크 컬러 스타일링 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셔츠와 타이, 블랙 팬츠 조합 위에 파우더리 핑크 블루종을 걸치고 코사주 장식을 더해 러블리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포멀한 무드마저 순식간에 위트 있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반전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합니다.
나띠
나띠 패션 | 인스타그램 @natty_0530
나띠 패션 | 인스타그램 @natty_0530
나띠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는 핑크 컬러를 만나는 순간 더욱 빛을 발합니다. 트레이닝 셋업처럼 편안한 아이템도 파스텔 핑크 한 톤을 입히면 분위기가 즉시 화사하게 바뀌죠. 다가오는 봄에는 그레이, 블랙, 화이트 같은 모노톤에만 머무르지 말고, 톱이나 조거 팬츠 중 한 가지라도 파스텔 핑크로 바꿔 보세요. 에슬레틱 룩에서도 봄 기운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박하선
박하선 패션 | 인스타그램 @mintsungrace
박하선 패션 | 인스타그램 @mintsungrace
핑크 컬러를 입는 게 부담스럽다면 액세서리부터 시작하는 방법이 가장 안전합니다. 박하선은 벚꽃을 닮은 사쿠라 핑크 톤의 샤넬 25 백을 들어 룩 전체에 봄의 공기를 얹었습니다. 조금 더 감각적인 연출을 원한다면 박하선처럼 컬러 대비를 활용해 보세요. 민트 컬러 니트 사이로 핑크 이너를 살짝 드러내는 레이어드 스타일은 핑크의 존재감을 유지하면서도 부담은 덜어낼 수 있습니다.
장윤주
장윤주 패션 | 인스타그램 @yoonjujang
장윤주 패션 | 인스타그램 @yoonjujang
올봄 거리에서 핑크 팬츠를 입은 이들을 심심치 않게 마주할 듯합니다. 소재가 데님이든 치노든 상관없습니다. 핑크가 가진 특유의 경쾌함은 그 자체로 존재감이 확실하니까요. 장윤주는 핑크 팬츠 스타일의 명쾌한 해답을 보여줍니다. 핑크와 선명한 대비를 이루는 브라운 재킷을 선택해,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오직 색의 조합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룩을 완성했습니다. 뻔한 매칭에서 벗어나 핑크를 한결 차분하고 고급스럽게 즐기고 싶다면, 장윤주처럼 묵직한 브라운 컬러와의 합을 눈여겨보세요.
Credit
- 글 이민정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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