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쿠라·루이스 호수·이탈리아까지,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로케이션 비하인드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더 설레는 이유는 로맨스를 완성한 촬영지 덕분이었는데요. 가마쿠라부터 캐나다 루이스 호수, 이탈리아까지, 실제 오로라 비화까지 더해진 로케이션 스토리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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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케이션이 완성한 드라마의 설렘
- 가마쿠라·루이스 호수·이탈리아로 이어지는 여행 감성
- 실제 오로라 비화로 더해진 로맨틱 리얼리티
화제의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최근 넷플릭스 신작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공개 이틀 만인 지난 18일, 국내 시리즈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단숨에 화제작으로 떠올랐는데요. 김선호와 고윤정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다중 언어 통역사와 글로벌 톱스타의 핑크빛 로맨스를 그리는데요. 가슴 설레는 로맨스 서사도 물론 큰 재미를 주지만, 그에 못지않게 시선을 사로잡는 요소는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글로벌 로케이션이었습니다.
일본 가마쿠라에서의 운명적 만남
인스타그램 @netfli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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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초반, 두 주인공은 일본의 한 라멘 가게에서 우연한 인연으로 얽히는데요. 이 설렘의 출발점이 된 곳은 도쿄에서 지하철로 약 1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일본의 소도시 가마쿠라입니다. 가마쿠라에서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에노시마 전철 에노덴이 달리는 풍경을 만날 수 있는데요. 이 장면은 ‘슬램덩크’ 애니메이션 오프닝 배경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예능 ‘환승연애’의 촬영지로도 등장해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죠.
오로라의 기적! 캐나다 루이스 호수
인스타그램 @netfli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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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명장면 중 하나는 두 주인공이 오로라를 함께 바라보던 중, 김선호가 자신의 진심을 내비치던 순간이 아닐까 싶은데요. 배경이 된 곳은 아름다운 절경으로 손에 꼽히는 캐나다 루이스 호수입니다.
인스타그램 @seonho__kim
그런데 이 장면에는 흥미로운 비화도 전해집니다. 오로라 씬을 촬영한 날 김선호, 고윤정은 퇴근길에 실제 오로라를 목격했다고 하는데요. 이와 관련해 김선호는 “시차 때문에 자고 있었는데 윤정 씨가 ‘오로라, 오로라’ 하며 전화를 했다. 덕분에 스태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 오로라를 볼 수 있었고, 눈물이 날 것 같았다”며 당시의 감동적인 순간을 전하기도 했죠.
로맨틱 절정! 이탈리아
인스타그램 @netfli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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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순간들이 이어지던 이탈리아 배경의 장면들. 그중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긴 것은 드라마 오프닝 장면의 배경지이기도 한 이탈리아 치비타 디 반뇨레조입니다. 이곳은 이탈리아 중부의 절벽 위에 자리한 작은 마을로, 마치 하늘에 떠 있는 듯한 풍경 덕분에 세계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에 오르는 명소이죠. 또한 이곳은 독특한 풍경 때문에 종종 애니메이션 ‘천공의 성 라퓨타’의 이미지와 비교되며 소개되기도 합니다.
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임정현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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