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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쿠라·루이스 호수·이탈리아까지,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로케이션 비하인드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더 설레는 이유는 로맨스를 완성한 촬영지 덕분이었는데요. 가마쿠라부터 캐나다 루이스 호수, 이탈리아까지, 실제 오로라 비화까지 더해진 로케이션 스토리를 정리했습니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6.01.20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로케이션이 완성한 드라마의 설렘
  • 가마쿠라·루이스 호수·이탈리아로 이어지는 여행 감성
  • 실제 오로라 비화로 더해진 로맨틱 리얼리티


화제의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인스타그램 @goyounjung 인스타그램 @goyounjung 인스타그램 @goyounjung

최근 넷플릭스 신작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공개 이틀 만인 지난 18일, 국내 시리즈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단숨에 화제작으로 떠올랐는데요. 김선호와 고윤정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다중 언어 통역사와 글로벌 톱스타의 핑크빛 로맨스를 그리는데요. 가슴 설레는 로맨스 서사도 물론 큰 재미를 주지만, 그에 못지않게 시선을 사로잡는 요소는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글로벌 로케이션이었습니다.



일본 가마쿠라에서의 운명적 만남

인스타그램 @netfli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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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초반, 두 주인공은 일본의 한 라멘 가게에서 우연한 인연으로 얽히는데요. 이 설렘의 출발점이 된 곳은 도쿄에서 지하철로 약 1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일본의 소도시 가마쿠라입니다. 가마쿠라에서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에노시마 전철 에노덴이 달리는 풍경을 만날 수 있는데요. 이 장면은 ‘슬램덩크’ 애니메이션 오프닝 배경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예능 ‘환승연애’의 촬영지로도 등장해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죠.



오로라의 기적! 캐나다 루이스 호수

인스타그램 @netfli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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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명장면 중 하나는 두 주인공이 오로라를 함께 바라보던 중, 김선호가 자신의 진심을 내비치던 순간이 아닐까 싶은데요. 배경이 된 곳은 아름다운 절경으로 손에 꼽히는 캐나다 루이스 호수입니다.


인스타그램 @seonho__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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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장면에는 흥미로운 비화도 전해집니다. 오로라 씬을 촬영한 날 김선호, 고윤정은 퇴근길에 실제 오로라를 목격했다고 하는데요. 이와 관련해 김선호는 “시차 때문에 자고 있었는데 윤정 씨가 ‘오로라, 오로라’ 하며 전화를 했다. 덕분에 스태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 오로라를 볼 수 있었고, 눈물이 날 것 같았다”며 당시의 감동적인 순간을 전하기도 했죠.



로맨틱 절정! 이탈리아

인스타그램 @netfli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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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순간들이 이어지던 이탈리아 배경의 장면들. 그중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긴 것은 드라마 오프닝 장면의 배경지이기도 한 이탈리아 치비타 디 반뇨레조입니다. 이곳은 이탈리아 중부의 절벽 위에 자리한 작은 마을로, 마치 하늘에 떠 있는 듯한 풍경 덕분에 세계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에 오르는 명소이죠. 또한 이곳은 독특한 풍경 때문에 종종 애니메이션 ‘천공의 성 라퓨타’의 이미지와 비교되며 소개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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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임정현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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