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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가장 핫한 워너비 연하남 3

설렘주의보 발령! 나대지 마! 심장아.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5.09.25

10초만에 보는 기사

연하남 설렘 폭발, 이채민은? 카리스마와 소년미를 동시에 지닌 얼굴 천재, 안방극장에 심쿵 경보 발령

혐관 모자 케미, 고현정·장동윤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도 독보적인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 시선 집중

위험한 동업? 이영애·김영광은? 16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파격적인 조합, 시작부터 호기심 자극



연산군의 카리스마 + 연하남 매력 = 이채민

인스타그램 @l.c.m____ 인스타그램 @l.c.m____ 인스타그램 @l.c.m____

요즘 안방극장에 설렘 주의보를 내린 연하남! 바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주역 이채민입니다. 함께 주연을 맡은 임윤아 배우보다 무려 10살이 어림에도 그가 보여주는 카리스마 있는 연기는 여심을 제대로 들썩이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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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배우 이채민의 매력은 짙고 강렬한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데요. 배우 송강을 연상시키는 '얼굴 천재' 비주얼은 화면을 압도하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심쿵하게 하죠.



고현정과 장동윤의 혐관 모자 케미

최근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연쇄 살인마 엄마(고현정)와 그녀를 쫓는 형사 아들(장동윤)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런데 사이코패스 연기를 완벽히 선보이며 극의 중심에 선 고현정 배우의 열연뿐만 아니라, 눈빛부터 달라진 장동윤 배우의 강렬한 연기 변신 역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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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은 이제훈, 온유 등의 계보를 잇는 두부상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그런 그가 <사마귀>에서는 냉철하고 집념 강한 형사 ‘차수열’로 완벽하게 변신, 시크함과 처연함을 넘나드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고 있죠.



이영애, 16살 연하 김영광과 위험한 동업?

인스타그램 @aksakf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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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0일 첫 방송 된 KBS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서는 배우 김영광이 이영애 배우와 무려 16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아슬아슬한 동업 케미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김영광은 남편 병세로 위기에 처한 학부모 강은수(이영애 분)와 우연히 마약 가방으로 엮이며 위험한 동업을 시작하는 인물로 등장,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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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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