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피부 고민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스킨케어 플랜 재정비가 필요한 지금, 에디터가 주목한 뉴스킨 ‘에이지락 트루 페이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1 에이지락 트루 페이스 리파이닝 토너 7만6천원 2 에이지락 트루 페이스 퓨처 세럼 20만7천원 3 에이지락 트루 페이스 에센스 울트라 18만7천원 4 에이지락 트루 페이스 펩타이드 레티놀 콤플렉스 9만8천원 5 에이지락 트루 페이스 업리프팅 리치 크림 7만6천원 6 에이지락 트루 페이스 라인 코렉터 7만6천원 7 에이지락 트루 페이스 트랜스포밍 젤 크림 9만원 8 에이지락 트루 페이스 래디언트 데이 SPF 22 7만6천원 모두 Nu Skin.
요즘 뷰티 신의 메가 키워드는 ‘롱제비티(longevity)’다. 롱제비티는 단순히 노화를 늦추는 것을 넘어 건강 하게 나이 들며 지속하는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핵심은 속도가 아닌 ‘지속’. 단기 안티에이징이 아닌 현재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오래도록 건강한 피부를 설계하는 관점인 것. 이러한 흐름 속에서 스킨케어 플랜 재정비가 필요했던 에디터가 주목한 것은 뉴스킨의 ‘에이지락 트루 페이스’다. 뉴스킨은 대표 탄력 라인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15년간 피부 데이터를 축적해왔다. 이를 토대로 연구와 기술을 집약한 ‘에이지락 사이언스’를 통해 연령, 피부 고민, 생활 패턴과 하루의 리듬까지 반영하여 ‘에이지락 트루 페이스’가 탄생했다.

변함없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루틴’이 필요하다. 피부는 고유한 생체 리듬을 지니고 있어 낮에는 외부 자극을 방어하고, 밤에는 피부 상태를 최적화하며 균형을 되찾기 때문. 따라서 루틴은 피부 리듬에 따른 맞춤형 케어 공식이자 일시적인 속도를 장기적인 지속으로 바꾸는 장치다. 20대에는 초기 변화를 빠르게 포착해 장벽 강화와 보호에 집중하고, 30대에는 볼륨과 윤곽을 살리며 리프팅과 보습의 균형을 맞춘다. 그리고 40대 이후에는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동시에 겨냥해 활력을 되살리는 것에 무게를 둔다. 총 8종으로 구성된 ‘에이지락 트루 페이스’는 이러한 모든 단계에 정교하게 대응하는 퍼스널라이즈 솔루션을 제시한다. 먼저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를 돕는 ‘리파이닝 토너’로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다각도의 피부 고민을 케어하며 피부 결을 매끄럽게 만들어주는 ‘퓨처 세럼’을 바른다. 그 다음 데이 루틴으로 생활 자외선을 차단하 는 가벼운 로션 ‘래디언트 데이 SPF 22’와 촉촉한 수분감을 채워주는 산뜻한 젤 타입 ‘트랜스포밍 젤 크림’ 을 매치해 하루의 방어막을 세운다. 하루의 끝, 본격적인 나이트 루틴은 미백과 주름, 탄력까지 케어하는 올인원 아이템 ‘펩타이드 레티놀 콤플렉스’로 시작해볼 것. 여기에 보다 강력한 리프팅 효과를 원한다면 캡슐 타입의 ‘에센스 울트라’ 혹은 ‘업리프팅 리치 크림’을 사용해보자. 식물성, 항산화, 보습 성분이 한층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마지막으로 국소 부위 집중 케어에 탁월한 ‘라인 코렉터’로 눈가와 입가 등을 섬세하게 관리하며 하루의 루틴을 완성한다. 스킨케어 루틴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진화하듯 ‘에이지락 트루 페이스’는 피부 환경뿐 아니라 자연 환경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모든 제품에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를 적용해 지구를 배려하는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실현한다. 이제 스킨케어는 단순한 관리를 넘어 나를 이해하고 설계하는 과정이다. 계절이 바뀌는 지금이 바로, 뉴스킨의 스킨 솔루션으로 나만의 맞춤 루틴을 업데이트할 타이밍이다.
Credit
- Editor 강다솔(미디어랩)
- Photo by 이호현
- Digital Designer 오주영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