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장원영 픽! 몸과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이너뷰티템 4
장원영이 ‘이너뷰티’를 위해 꼭 챙기는 4가지는? 내면까지 단단해서 더 아름다운 장원영의 이너뷰티는 허투루 만들어진 게 아니다. 책, 소금, 디저트, 필라테스까지 장원영의 이너뷰티템 4가지를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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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역 부처의 말


2. 소금


3. 원영 맞춤형 디저트


‘맛잘알’ 장원영은 디저트도 허투루 먹지 않고 자신만의 최애 조합을 만들어 먹는다. 덱스의 <냉터뷰>에서 소개한 조합은 트러플 오일과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 말돈 소금 조합. 이를 먹어본 덱스는 ‘5성급 호텔에 온 것 같다’ 표현했다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추천한 또 다른 디저트 조합은 염소 우유로 만든 고트 치즈와 밤꿀 조합. 밤꿀은 밤나무의 꽃에서 채취하는 꿀로, 진하고 쌉쌀한 맛이 특징이다.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는 이를 응용해 고트 치즈와 밤꿀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딸기를 더해 루꼴라 샐러드를 만들어냈다. 장원영으로부터 ‘최고의 샐러드’라는 극찬을 받은 것은 덤!
4. 필라테스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쪼개 운동한다는 장원영. 같은 필라테스 센터를 다니는 작사가 김이나에 의하면 장원영은 주 5회 새벽 운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여러 방송을 통해 헬스, 플라잉 요가, 필라테스를 했지만 가장 잘 맞는 것은 필라테스라 밝힌 바 있다. 장원영은 <냉터뷰>에서 바쁘더라도 운동이 루틴이 된 이유에 대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고. 여기서도 그녀의 철저한 직업의식을 가늠할 수 있다.
Credit
- 글 유미지
- 어시스턴트 김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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