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선물용으로 딱! 요즘 핫하다는 명품 비누 4

어서 와, 프리미엄 비누는 처음이지?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4.05.22
산타마리아 노벨라의
‘사포네 멜로그라노토일레떼’
인스타그램 @santamarianovellakorea

인스타그램 @santamarianovellakorea

산타마리아 노벨라의 향을 좋아한다면? 민감성 피부를 위해 세안용 비누로 출시된 사포네 멜로그라노토일레떼는 우유 성분에 의한 촉촉한 마무리가 장점인 제품이다. 무엇보다 샤워 후에 풍기는 은은한 석류 향이 사용자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다는 사실!


디올의
‘프레스티지 르 사봉’
인스타그램 @diorbeauty

인스타그램 @diorbeauty

이거 비누 아니고 보석 아니야? 일명 '장미 비누'라 불릴 만큼 은은한 장미 향이 특징인 디올 뷰티의 프레스티지 르 사봉은 약 3개월간의 숙성을 거쳐 탄생하며, 크림같이 풍성한 거품이 특징이다. 또한 제품은 자극 없이 메이크업 잔여물을 제거해 민감한 피부에도 제격이다.


끌레드뽀 보떼의
‘시나끄티프 사본’
인스타그램 @cledepeaubeaute

인스타그램 @cledepeaubeaute

에센스 비누라고 들어봤어? 시세이도의 최고급 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의 시그니처 솝은시나끄티프 사본이다. 촉촉한 사용감으로 입소문 난 시나끄티프 사본은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며, 장장 5.5개월의 제작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세안 후 피부 당김이 걱정이라면 눈여겨보시길!


뽀아레의
‘싸봉뿌흐 르 비싸쥐’
뽀아레 홈페이지

뽀아레 홈페이지

럭셔리 그 잡채! 국내 최고가 비누. 세계 최초로 향수를 출시한 패션 브랜드 뽀아레에서는 싸봉뿌흐 르 비싸쥐를 눈여겨볼 만하다. 철저하게 관리되는 온도와 습도에서 2개월간 저온 숙성해 완성되는 제품은 고품격 클렌징 솝이라는 설명이 딱! 피부 자극이 걱정된다면, 촘촘한 마이크로 버블 폼으로 관리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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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김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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