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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유전자! 고소영·최수종의 자녀가 공개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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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by COSMOPOLITAN 2024.03.25
 

최수종

인스타그램 @charity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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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민서의 생일을 맞아 어린 시절 사진을 올린 최수종. 아들은 아빠, 딸은 엄마의 모습을 똑 닮아 최수종하희라의 어린 시절 사진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을 정도! 최수종은 지난 2020년 딸과 함께한 사진을 SNS에 깜짝 공개하기도 했는데, 순간 하희라인 줄 알았다는 댓글이 폭발하기도 했다. 최수종 자녀들의 최근 근황은 아들 최민서는 군대에서 전역했으며, 딸 윤서는 대학교 졸업을 한 상태라고 한다.
 
 

고소영

 인스타그램 @kosoyoung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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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비주얼 부부인 고소영장동건. 둘 사이에는 한국 나이 15살 아들과 11살 딸이 있다. 최근 오은영의 유튜브 채널에 나온 고소영은 아들에게 본인의 유년 시절 사진을 보여주면 자기인 줄 착각하는 게 빈번하다는 일화를 공개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동시에 딸은 본인과 장동건을 반반 닮았다고 밝히며 비주얼 자녀임을 자랑하기도! 항상 주목받는 톱스타의 자녀이기에 얼굴 공개를 하지 않았지만, SNS에 자녀들의 뒷모습을 올리며 시원시원한 기럭지를 보유하고 있음을 인증하고 있다.
 
 

임현주

인스타그램 @anna_hyu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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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 @anna_hyu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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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아나운서 임현주는 작년 잉글랜드의 작가이자 기업인인 일반인 남성과 결혼 후 딸을 출산했다. 아기가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SNS에 공개하며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 딸 아리아가 최근 방송에 출연하며 최연소 방송인이 되었다고. 그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생방송 오늘 아침>의 토크 주제가 저출산이었는데, 그의 딸 아리아가 이와 가장 알맞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엄마와 아빠를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생후 170일 아기답지 않게 울지 않고 의젓하게 마무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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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MINI
  • 어시스턴트 김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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