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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HOT! 11월 핫한 패션 뉴스
추위를 녹여버릴 핫한 아이템! 11월의 패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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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위빙 디테일이 매력적인 인터레이스 피카부 백을 시어링 버전으로 선보인다.

타임리스한 초승달 모양의 디자인. 숄더백과 크로스 백, 2가지 버전으로 연출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시어링 소재가 편안한 무드를 더한다. 탈착식 앵클 레더 스트랩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메종이 사랑하는 프랑스 남부의 푸른 바다 빛과 스포티 정신을 담은 주얼리 세트 ‘포스텐 듀얼리티’를 선보인다.

하우스 앰배서더 안야 테일러 조이가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컬렉션과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아르니카 패턴을 입은 폴더 백. 총 7가지의 다양한 컬러와 2가지 사이즈로 선택의 폭이 넓다.

아카이브 피스를 재해석한 새로운 컬렉션을 오스만 시대 양식 건축물인 파리 호텔 파티큘리에에서 선보였다.

1970년대에서 영감받은 호보 셰이프와 시그너처 브이 로고 골드 체인 핸들 디테일이 인상적이다.

아이코닉 컬렉션 ‘벨 에포크’를 보다 현대적이고 창의적으로 변주한 ‘벨 에포크 릴’ 컬렉션을 선보인다.

아이언 케이블을 모티브로 해 남성의 강인한 면모를 Gc만의 정교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전 끌로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나타샤 램지 레비가 함께했다. 체리 레드, 버블검 핑크 등의 로맨틱한 컬러가 돋보인다.

클래식한 헤링본 원단과 밝은 컬러감이 데일리 룩으로 제격이다. 우수한 울 원단으로 보온성까지 갖췄다.

모델 켄달 제너와 가수 겸 배우 배드 버니가 여행을 사랑하는 1990년대 젯셋족으로 변신했다.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의 5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가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열린다.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스포츠 웨어뿐만 아니라 일상복으로도 손색없는 이번 컬렉션은 레깅스, 팬츠, 후드 코트, 보머 재킷 등 9종으로 구성됐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가브리엘라 허스트의 마지막 컬렉션. 꽃과 난초 등 자연이 연상되는 수공예적 디테일을 선보였다.

테디베어 코트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모델 마리아카를라 보스코노와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스트랩을 연결하면 크로스 백으로도 착용할 수 있다. 가을 데일리 백으로 손색없다.

조세핀 황후로부터 영감을 얻은 메종의 상징적인 컬렉션. 레이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셔링으로 로맨틱함을 강조한 트렌치를 만날 수 있다. 우아한 가을 아우터를 찾고 있다면 눈여겨볼 것.

H 로고 장식이 돋보이는 카메라 백은 시퀸 비즈 장식을 더해 홀리데이 무드와 잘 어울린다.

파리 루브르 미술관 속 피라미드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았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2층에서 만날 수 있다.

야생의 초원을 배경으로 펼쳐진 컬렉션. 주요 소재인 가죽, 울과 실크 소재로 고급스럽게 완성했다.

‘포옹’하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허그 백은 블랙, 페라가모 레드, 미드나잇 블루 등 비비드 컬러 팔레트로 만나볼 수 있다.

파스텔 핑크 컬러의 자개 다이얼이 우아함을 선사한다. 스틸과 가죽, 2가지 스트랩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디올이 사랑한 정원을 향한 찬사를 담아 정교한 다이얼과 블랙 새틴 스트랩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문의 3280-0104

에디 슬리먼이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궁전 팔라초 파르네제에서 촬영한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모래시계 실루엣의 파워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컬렉션으로 앤 해서웨이와 크리스 리가 함께했다.

워치 요일, 날짜, 월, 달의 위상까지 표시되는 제품으로 미드나이트 블루 다이얼로 새롭게 출시됐다.

대담한 컬러 조합의 젬스톤으로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알레그라 주얼리 컬렉션이 론칭 20주년을 맞이했다.

생강, 너트메그, 시나몬의 조합이 캐러멜과 어우러져 달콤하면서 스파이시한 향이 매력적인 향수. 여기에 통카 빈&바닐라 한 스푼으로 따뜻한 느낌을 더했다.

반짝이는 실버 글리터 패키지 립스틱과 글리터 장식의 치크&아이섀도 팔레트, 세팅 파우더와 베스트셀러 제품 미니어처 듀오 등 다채롭게 구성.

윈스턴 처칠이 사용했던 향수를 재해석했다. 상쾌한 허브 계열 노트에 우드가 더해져 세련된 무드를 자아낸다.

선출시한 스킨케어 라인에 이어 선보이는 메이크업 컬렉션. 루미나이징 페이스 인핸서, 뉴 아이 컬러 쿼드, 립스틱을 출시한다.

마음과 피부의 활력을 높이는 소리의 파동에서 영감받은 5가지 테마의 보디 케어 키트로, 사용 목적에 따라 각기 다른 제품들로 구성.

아로마테라피 식물 추출 성분과 스킨 트리트먼트 효과를 배합해 힐링을 선사하는 상쾌한 향의 보디 스프레이.

빛을 반사하는 펄 성분을 함유한 리퀴드 하이라이터. 핑크 펄이 감도는 핑크&브론즈 2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화려한 불꽃 문양 패키지가 돋보이는 연말 한정 에디션. 신제품 캔들 3종과 리미티드 패키지를 입은 향수, 다양한 홈 데코 오브제를 선보인다.

가을 무드를 담은 브라운 헤어 컬러 스타일링을 모두 전문가용 염모제 ‘아윤채 프로 아트 바이브’로 연출했다.

유럽 뷰티 커머스와의 협력 및 체코에서의 K-뷰티 쇼케이스 개최로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골드 메탈 클러치 디자인의 립스틱 세트. 루즈 디올 #999 본품과 #458, #772, #849 컬러 리필로 구성했다.

미백에 최적화된 크림 워터 타입 미스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다크 스폿과 주름까지 개선하며 보디에도 사용할 수 있다.

상큼한 시트러스 노트를 시작으로 미모사&바이올렛의 풍부한 플로럴 향을 지나 화이트 스웨이드,앰버, 토바코로 마무리된다.

피부 탄력을 끌어올리는 리프팅 크림. 리치한 텍스처가 부드럽게 발리고, ‘줄맨드라미로스마’ 성분이 탱탱한 피부로 가꿔준다.

젖산을 함유해 질 내 감염을 방지하는 일회용 주사기 타입 질 세정제. 불쾌한 냄새를 잡아주고, 월경 잔혈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

무신사와 단독으로 컬래버한 제품으로, 오렌지&민트 그레이 컬러 조합의 톡톡 튀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피오니 앤 화이트 머스크 향을 담은 ‘퍼퓸드 핸드크림’, ‘오 드 퍼퓸’과 4가지 향 미니어처 핸드크림으로 구성.

장미 베이스에 싱그러운 풋사과가 더해지고 머스크, 앰버, 샌들우드가 꽃 향을 더욱 극대화해 묵직한 잔향이 남는 플로럴 향수.

푸석한 피부에 생기를 더하는 수분 앰풀. 수분 함유량이 높은 흰목이버섯과 피부 자생 기능에 도움되는 특허 성분 ‘피토가드 콤플렉스™’를 담았다.

강력한 보습 효과의 셔벗 타입 립 케어 아이템. 시폰 세라마이드™가 수분감을 선사하고, 칙칙한 입술 톤과 탄력까지 개선한다.

3가지 타입의 히알루론산이 모발 사이사이에 수분을 공급하고 유분기를 잡아준다.

꽃과 포근한 숲의 향이 느껴지는 홀리데이 시즌 한정 오 드 퍼퓸이 튀르키예 디자이너 베굼 칸과 협업한 럭셔리한 금빛 보틀에 담겼다.

감성 오브제 브랜드 ‘마이페이브 아카이브’와의 컬래버 에디션. 다채로운 핑크 베이스 컬러의 섀도 팔레트, 틴트, 블러셔로 구성.

브랜드 독자 성분 ‘히알-리프트 펩타이드™’와 99% 고순도 펩타이드를 조합한 성분이 피부 노화 요소를 전방위로 케어하는 세럼.

산뜻한 사용감의 저자극 비건 오일. 건조한 모든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끈적임이 없어 지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앰버·바닐라·파촐리 에센스와 로즈·제라늄 에센스가 조화로운 우디 앰버 노트. 산뜻하고 실키한 마무리감이 특징.

금박 포인트가 돋보이는 한정판 에디션. 시머 아이섀도, 일루미네이팅 파우더, 글로 블러 파우더, 립스틱, 립글로스 5종으로 구성.

100% 비건 성분의 고보습 포뮬러로, 12시간 동안 보습감이 지속된다. 양이 일정하게 토출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모발에도 사용 가능한 무화과 향 보디 오일. 아르간 오일, 포도씨 오일 등의 자연 유래 성분이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고,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자연스러운 골드빛 광채를 완성하는 리퀴드 타입 하이라이터. 보디에도 사용 가능해 건강한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Credit
- assistant 추유림
- art designer 김지원
-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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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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