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강력한 탈취제, '위프'를 꼭 구비해둬야 하는 이유
환기가 쉽지 않은 계절, 이 작고 귀여운 탈취제의 위력이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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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프 에브리모먼트 화이트 파인스틸 2만1천9백원.
집 안의 공기를 바꾸는, 위프 에브리모먼트
위프는 비염을 앓는 아이가 화학 방향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본 부모의 마음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그렇기에 지금의 위프를 만든 ‘에브리모먼트’는 자연 유래 성분과 소나무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아이, 어르신, 반려동물이 있는 공간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단순히 짙은 향으로 악취를 덮는 ‘마스킹’ 방식이 아닌, 냄새의 근본 원인 물질을 분해하는 방식이라 더 안심할 수 있다. 시그너처인 향은 넓은 공간에 제격인 ‘파인스틸 에센셜’. 소나무가 전하는 은은한 숲의 향이 특징으로, 제품 효능도 강력해 탈취가 필요한 공간에 ‘툭’ 놓기만 해도 30분 만에 악취가 제거된다. 최근 출시된 ‘문토닉 네이비’ 향은 서재와 사무실 같은 사무 공간에 잘 어울리는데, 청량한 소나무와 시원한 바다가 생각나는 주니퍼 베리 에센셜을 활용해 깊이 있고 감각적인 향을 구현했다.
위프 프레시 모먼트 냉장고 탈취제 2만4천9백원.
냉장고 속 청소부가 필요할 때, 위프 프레시 모먼트
식품을 보관하는 냉장고야말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유기농 성분의 탈취제가 꼭 필요한 공간이다. ‘프레시 모먼트’는 냉장고 속 뒤섞인 음식 냄새를 99% 이상 제거하는 냉장고 전용 탈취제로 바쁜 현대인들의 냉장고 청소 부담을 덜어준다. 레몬과 생강, 페퍼민트 등을 배합한 ‘선릿 옐로우’, 감잎과 녹차, 유기농 병풀, 대나무 등을 배합한 ‘아쿠아 베일’ 2종류의 향이 있으며 각각 반찬 냄새, 채소 냄새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디자인이 귀엽고 성분이 착해 선물하기에도 제격.
위프 그래비티 빈티지 SET 180gx2개 3만5천9백원.
안락한 집중 케어의 힘, 위프 그래비티
이번 가을에 출시한 따끈따끈한 신제품, ‘그래비티’. 침실, 욕실, 자동차 등 보다 좁은 공간에서 향취 관리가 필요할 때 사용하기 좋다. 에브리모먼트보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자동차 컵 홀더에도 쏙 들어간다. 특히 감각적인 향이 특징인데, 딥그린 ‘히든 포레스트’는 맑은 레몬 향과 차분한 히노키 향이 레이어링돼 비 온 뒤 숲길을 걷는 듯한 산뜻한 느낌을 준다. 오렌지 ‘앤틱 글로우’는 포근한 코코넛 향으로 시작해 블랙페퍼의 스파이시한 노트로 마무리되는 니치한 향이다. 마치 편안한 가죽 소파에 몸을 누인 듯 안락한 분위기를 풍긴다. 향의 강도와 흐름을 조절할 수 있도록 전용 에어캡까지 구성품으로 갖췄다는 점도 그래비티만의 차별점. 향에 민감한 이들을 위한 섬세한 배려가 돋보이는 포인트다. 대외적으로 신경 쓰고 싶은 개방적인 공간부터 나만의 프라이빗한 스폿까지, 용도와 취향에 맞는 제품으로 선택지를 넓혀가는 위프 덕분에 탈취제마저 감각적으로 고를 수 있는 시대다.
Credit
- 에디터 김미나
- 사진 위프
- 아트 디자이너 장석영
- 디지털 디자이너 유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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