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 치크가 번들거려 보인다면 광대 위만 밝혀보세요
요즘 아이돌 메이크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트렌드는 촉촉하게 빛나는 윤광 치크입니다. 장원영, 윈터, 민주, 리즈, 지젤까지! 보송한 피부 위에 맑은 혈색과 광채를 더하는 윤광 치크 연출법을 살펴봅니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for_everyoung10
- 윤광 치크 연출법: 보송한 베이스에 광대만 밝힌 장원영의 핑크 치크와 코랄 위에 광택을 얹은 윈터의 수분광
- 데일리 살구 치크: 앞볼에 살구빛을 넓게 펴고 광대 위쪽만 밝혀 입체감을 준 민주·리즈의 조합
- 스모키에 어울리는 누드 치크: 브라운 아이 메이크업에 베이지 블러셔와 은은한 진주광을 더한 지젤의 밸런스
가을에는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해지기 쉽지만, 아이돌들의 볼은 그 어느 때보다 촉촉하고 맑은 광채로 물들고 있습니다. 바로 맑은 혈색과 매끄러운 광채를 동시에 잡아주는 '윤광 치크(Glow Cheek)' 메이크업 덕분인데요. 과즙처럼 촉촉한 물광이 올라간 글로우 치크부터, 진주알이 빛나듯 은은한 윤광 치크까지 다양한 윤광 메이크업이 아이돌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올해 윤광 치크 메이크업의 특징은 베이스는 바싹 구워진 듯 파우더리하게 마무리하고 볼과 입술만 글로우하게 연출하는 거죠. 그럼, 장원영, 윈터 등 아이돌들이 어떻게 윤광 치크 메이크업을 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아이브 장원영 – 맑은 핑크 윤광 메이크업
@for_everyoung10
@for_everyoung10
사계절 내내 윤광 치크 메이크업을 즐기는 윤광 치크 러버 장원영. 세미 매트 피부 표현에 광대뼈 부분만 핑크빛 윤광을 더해 촉촉한 윈터 메이크업을 선보였어요. 입술에도 광택감이 도는 누디한 글로시 립을 얹어 촉촉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생기 넘치는 립 앤 치크 톤온톤 연출이 장원영표 윤광 메이크업의 핵심 노하우예요.
에스파 윈터 – 촉촉한 코랄빛 수분광 치크
@imwinter
@imwinter
매번 다채로운 헤어와 메이크업을 보여주는 윈터는 윤광 치크와 글로시 오버 립을 즐겨하는 아이돌 중 하나죠. 세미 매트 베이스 위에 코랄 빛의 볼터치를 얹고 위에 글로시한 제형의 밤이나 리퀴드를 얹어 수분광이 터지는 듯 촉촉한 글로시 치크 룩을 완성했어요. 콧망울 아래까지 치크의 코랄 빛을 이어주어 사랑스러운 무드를 더했어요. 여기에 립은 누디한 오버립을 연출해 지금 가장 힙한 메이크업 룩을 완성했어요.
아일릿 민주 – 은은한 살구빛 윤광
@illit_official
@illit_official
신곡 ‘체포하겠어’로 화려하게 컴백한 아일릿. 민주는 뽀얗고 파우더리하게 베이스를 완성하고 살구빛의 크림 치크를 광대뼈 부분에 넓게 펴발라 주었어요. 여기에 광대뼈 가장 위로 나온 부분에만 크림타입의 하이라이터를 덧발라 글로시하면서 윤기가 흐르는 촉촉 윤광 치크 메이크업을 완성했죠. 립은 요즘 트렌드인 멀멀하고 누디한 톤의 글로시 립을 오버 립으로 연출했어요. 콧등과 코끝 부분에 살짝 블러셔 컬러를 스치듯이 연출해 걸리시한 무드를 더한 것도 메이크업 포인트!
아이브 리즈 – 코랄빛 윤광 치크로 연출한 따스한 아우라
@liz.yeyo
@liz.yeyo
아이브 리즈는 볼드하게 웨이브를 준 흑발 헤어에 살구 코랄빛 윤광 치크를 얹어 따스한 느낌의 겨울 메이크업 룩을 완성했습니다. 광대 중앙부터 은은하게 차오르는 듯한 코랄빛 윤광이 뺨의 양감을 살려주어 얼굴 전체적으로 입체적인 느낌을 더해주는데요. 글로시하게 연출한 오버 립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분위기 있는 겨울 데일리 글로우 메이크업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살구빛 블러셔를 은은하게 앞 볼 전체적으로 발라준 뒤 광대 위쪽에 하이라이터나 바세린을 살짝 덧발라 윤광을 극대화해 주는 것이 리즈 메이크업의 팁이에요.
에스파 지젤 – 브라운 스모키와 윤광 치크의 조화
@aerichandesu
@aerichandesu
에스파 지젤은 그윽한 브라운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에 입체적인 누디 윤광 치크를 매치해 세련된 스모키 메이크업 룩을 연출했습니다. 앞 볼을 따라 매끈하게 반사되는 진주 빛 하이라이터 광채 위에 베이지 톤의 블러셔를 살짝 섞어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블러셔 룩을 완성했어요. 입술 라인은 오버립으로 연출했지만 과하게 글로시한 느낌을 주지 않아 전체적인 포인트는 눈으로 시선이 갈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지젤처럼 아이 메이크업에 힘을 준 날엔 블러셔 색감을 누디하게 누르고 윤광만 살려주는 것이 세련돼보이죠.
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정주연
- 사진 인스타그램
오늘의 퀴즈 기사 공유하기
오늘의 퀴즈 기사 공유하기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