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엘라처럼 얼굴 작아 보이는 묶음머리, 잔머리를 남겨보세요

엘라의 얼굴이 유독 작아 보이는 비결은 잔머리? 이마와 관자놀이에 내려앉은 베이비 잔머리로 완성한 우아한 생머리부터 로맨틱한 올림머리까지. 헤어라인 커트와 부분 펌으로 따라 하는 방법도 소개합니다.

프로필 by 박소은 2026.10.28
베이비 잔머리로 포인트를 준 엘라 ㅣ 인스타그램 @meovv

베이비 잔머리로 포인트를 준 엘라 ㅣ 인스타그램 @meovv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엘라의 얼굴선을 부드럽게 감싸는 베이비 잔머리 트렌드
  • 긴 생머리·올림머리·브레이드에 어울리는 잔머리 스타일링
  • 얼굴 작아 보이는 헤어라인 커트와 잔머리 부분 펌 활용법

엘라의 헤어스타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눈에 띄는 한 가지. 바로 이마와 관자놀이 주변에 포슬포슬하게 내려앉은 베이비 잔머리예요. 긴 머리를 풀었을 때는 얼굴선을 부드럽게 감싸고, 높이 묶었을 때는 사랑스러운 포인트가 되어주죠. 우아한 룩부터 키치한 스타일까지 두루 어울리는 것은 물론, 얼굴이 한층 작아 보이는 효과도 있어요. 타고난 잔머리가 없어도 괜찮아요. 헤어라인 커트나 부분 펌으로 비슷하게 연출할 수 있으니까요.


우아함을 살리는 섬세한 잔머리 디테일

베이비 잔머리로 포인트를 준 엘라 ㅣ 인스타그램 @meovv

베이비 잔머리로 포인트를 준 엘라 ㅣ 인스타그램 @meovv

잔머리라고 꼭 귀엽고 발랄한 느낌만 주는 건 아니죠. 블랙 재킷을 입은 엘라는 긴 옆머리를 얼굴선을 따라 매끈하게 정돈해 세련된 인상을 강조했어요. 짧은 모발이 들뜨지 않도록 차분하게 눌러주니 긴 생머리와도 부드럽게 이어지죠. 반면 풍성한 웨이브 헤어에는 이마 주변의 잔머리를 가볍게 남겨 포슬한 질감을 살렸어요. 잔머리와 웨이브가 어우러져 한층 편안하고 내추럴한 느낌을 더한 것. 같은 긴 머리라도 잔머리의 결을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사실!


로맨틱한 무드를 더하는 여리여리한 잔머리

베이비 잔머리로 포인트를 준 엘라 ㅣ 인스타그램 @meovv

베이비 잔머리로 포인트를 준 엘라 ㅣ 인스타그램 @meovv

베이비 잔머리로 포인트를 준 엘라 ㅣ 인스타그램 @meovv

베이비 잔머리로 포인트를 준 엘라 ㅣ 인스타그램 @meovv

머리를 올려 묶을 때는 헤어라인에 남겨둔 가느다란 잔머리가 의외의 포인트가 돼요. 엘라는 정수리 위로 번을 높게 올리고, 이마 양옆의 짧은 모발을 살짝 남겨 사랑스러운 인상을 살렸어요. 잔머리를 과하게 흩뜨리지 않고 얼굴선을 따라 부드럽게 흐르도록 정리한 것이 특징이죠. 또 다른 룩에서는 윗머리를 뒤로 넘긴 반묶음 스타일에 짧은 잔머리를 더했어요. 이마와 눈매는 시원하게 드러내면서도 얼굴 주변에는 가느다란 모발을 남겨 여리여리한 느낌을 강조했죠. 얼굴선을 살짝 감싸는 잔머리 덕분에 얼굴이 한층 작아 보이는 효과까지! 로맨틱한 올림머리를 연출할 때 참고할 만한 디테일이에요.


키치한 매력을 끌어올리는 베이비 잔머리

베이비 잔머리로 포인트를 준 엘라 ㅣ 인스타그램 @meovv

베이비 잔머리로 포인트를 준 엘라 ㅣ 인스타그램 @meovv

베이비 잔머리로 포인트를 준 엘라 ㅣ 인스타그램 @meo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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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는 뒤통수부터 굵직하게 땋아 내린 청키 브레이드에 짧은 베이비 잔머리를 더해 키치한 매력을 살렸어요. 볼륨감 있는 브레이드와 이마 주변에 가볍게 흩어진 잔머리가 대비를 이루며 장난스러운 느낌을 더하죠. 또 다른 룩에서는 눈썹 가까이 내려오는 가느다란 앞머리와 옆머리를 남겨 얼굴 주변에 포인트를 줬어요. 윙크하는 표정과 날렵한 아이라인까지 더해지니 발랄한 매력이 한층 돋보입니다. 자유분방하면서도 영한 무드를 연출하는 데는 역시 베이비 잔머리만 한 게 없겠죠?


커트와 펌으로 셀프 잔머리 만들기

베이비 잔머리로 포인트를 준 엘라 ㅣ 인스타그램 @meovv

베이비 잔머리로 포인트를 준 엘라 ㅣ 인스타그램 @meovv

베이비 잔머리로 포인트를 준 엘라 ㅣ 인스타그램 @meovv

베이비 잔머리로 포인트를 준 엘라 ㅣ 인스타그램 @meovv

엘라처럼 베이비 잔머리가 타고나지 않았어도 괜찮아요. 헤어라인과 관자놀이 주변의 모발을 소량 분리해 짧게 자르는 것만으로도 비슷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요. 이때 앞머리처럼 두껍고 반듯하게 자르기보다 길이를 조금씩 달리해 얼굴선을 따라 가볍게 떨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죠. 여기에 헤어라인 부분 펌으로 부드러운 컬을 더하면 매일 손질하는 번거로움 없이 잔머리의 형태를 비교적 오래 유지할 수 있고요. 타고난 잔머리가 없어도 커트와 펌만으로 충분히 연출할 수 있는 베이비 잔머리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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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박소은
  • 이미지 각 셀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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