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도 늦었다? 롱 어그가 다시 유행하는 이유
올겨울에도 어그 부츠의 인기는 계속됩니다. 클래식한 숏부츠부터 키높이 효과를 더한 플랫폼 부츠,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롱부츠까지! 어그, 락피쉬웨더웨어 등 5개 브랜드의 양털 부츠 6가지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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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겨울 어그 부츠 트렌드와 추천 브랜드 5곳
- 숏부츠부터 싸이하이 부츠까지 길이별 특징
- 락피쉬웨더웨어·UGG 등 양털 부츠 6가지 비교
요즘은 발목을 덮는 짧은 어그 부츠보다 종아리부터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긴 기장의 털 부츠가 유행입니다. 포근한 양털 안감에 스웨이드 소재를 더한 디자인은 물론, 키높이 효과를 주는 플랫폼 부츠까지 선택지도 다양해졌죠. 특히 미니스커트나 쇼츠에 긴 부츠를 매치하는 스타일링이 눈길을 끄는데요. 클래식한 숏부츠부터 존재감 넘치는 싸이하이 부츠까지, 올겨울 눈여겨볼 부츠 6가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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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포근한 퍼 부츠에 자꾸 눈이 가죠. 락피쉬웨더웨어의 이 부츠는 리얼 스웨이드 소재에 풍성한 퍼를 더해 따뜻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살렸는데요. 전년 대비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 소재를 사용해 더욱 풍성하고 부드러운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은은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소재에 네이비 로고 라벨과 가죽 라벨을 더한 디테일도 매력적이죠. 특히 발목을 포근하게 감싸는 퍼 덕분에 보기만 해도 따뜻해 보이는데요. 겨울철 데님 팬츠나 니트 팬츠에 매치하면 편안하면서도 귀여운 겨울 코디를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솔트앤초콜릿의 플랫폼 양털부츠 하이는 부드러운 착용감과 보온성을 갖춘 어그 부츠인데요. 4cm 굽을 적용해 키 높이 효과는 물론, 장시간 신어도 발에 부담이 적도록 가벼운 소재를 사용했답니다. 특히 TPR 소재 밑창으로 미끄럼 방지 기능까지 챙겼죠. 생활 방수가 가능한 원단을 사용해 가벼운 물방울에도 대비할 수 있지만, 완전 방수 제품은 아니니 주의하세요. 내마모성과 내화학성에도 강한 것이 특징! 추운 날에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겨울 데일리 부츠를 찾고 있다면 고려해 볼 만하죠.
론크의 램 퍼 싸이하이 부츠는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긴 기장에 포근한 양털 안감을 더한 제품인데요. 부츠 윗부분을 접어 신거나 자연스럽게 주름을 잡아 연출할 수 있어 한 켤레로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답니다. 스웨이드 소재에 더해진 하트 모양 키링도 귀여운 포인트죠. 특히 짧은 스커트나 쇼츠에 매치하면 긴 부츠의 실루엣이 더욱 돋보일 것 같아요. 추운 날에는 윗부분을 접어 양털을 드러내고, 조금 더 시크하게 입고 싶은 날에는 길게 올려 신어도 좋겠죠? 겨울 부츠 하나로 여러 스타일을 즐기고 싶다면 마음에 들 만한 아이템이에요.
겨울 부츠도 매일 신기 좋은 디자인이 최고죠. 엑스티아이의 퍼 미들 부츠는 발목을 덮는 넉넉한 기장에 풍성한 에코 퍼 안감을 더한 제품이에요.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차분한 그레이 컬러가 어우러져 다양한 겨울 코디에 활용하기 좋겠더라고요. 특히 인솔에도 비건 퍼 소재를 사용해 발을 따뜻하게 감싸준답니다. 3cm 이상의 고무 아웃솔은 접지력을 높여 미끄러움을 줄여주고, 비건 레더 소재를 사용해 관리도 간편한 편이죠. 데님 팬츠나 조거 팬츠에 가볍게 매치하기 좋고, 미니스커트에 두툼한 양말을 더해 귀엽게 연출해도 좋을 것 같아요.
어그 부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디자인이죠. UGG의 클래식 숏 II는 발목 위로 올라오는 클래식한 기장에 둥근 앞코와 여유로운 실루엣이 특징인데요. 특히 번트 시더 컬러는 기존 체스트넛보다 짙고 차분한 브라운 톤으로, 겨울옷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답니다. 부드러운 양가죽 소재와 포근한 양털 안감이 발을 감싸주고, 심플한 디자인 덕분에 유행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신을 수 있죠. 데님 팬츠를 부츠 안에 넣어 신거나 니트 팬츠와 함께 편안하게 연출해 보세요. 브라운 계열의 아우터와 색을 맞춰 입어도 근사할 것 같아요.
UGG의 클래식 울트라 톨은 기존 클래식 부츠보다 약 10cm 길어진 기장이 특징인데요. 종아리를 넉넉하게 감싸는 실루엣으로 존재감부터 남다르죠. 부드러운 양가죽 소재에 17mm 양털 안감과 인솔을 적용해 추운 겨울에도 발을 포근하게 감싸준답니다. 여기에 사탕수수 기반 EVA 아웃솔을 더해 가벼운 착화감까지 챙겼어요. 어그 특유의 오버록 스티치와 뒤축의 로고 라벨도 그대로 살렸죠. 익숙한 체스트넛 컬러지만 길이가 달라지니 분위기도 확 달라졌는데요. 미니스커트나 쇼츠와 함께 신어 긴 실루엣을 강조해도 멋스러울 것 같아요.
Credit
- 에디터 송운하
- 이미지 무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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