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대신! 선선한 가을에 마시기 좋은 차
깊어진 향과 따뜻한 온도로 지금의 계절을 채워줄, 주목할 만한 티 브랜드의 차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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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귤차|무미다점 바이 이스턴에디션 한국 차의 고요한 매력을 일상적으로 나누는 무미다점이 직접 블렌딩한 차. 귤의 진피와 과육, 잎까지 모두 블렌딩해 입안에 맴도는 상큼한 맛과 구수한 향이 일품이다.
2 푸얼티볼|차아 보이차를 오랜 시간 달여 농축한 진액을 티볼로 만들었다. 언제 어디서든 물에 녹여 마실 수 있도록 고안한 고체 형태의 차인데, 보이차 숙차 특유의 깊은 풍미와 은은한 단맛이 가을을 닮은 여운을 남긴다.
3 강원 소반이 지닌 소박하고 단순한 형태와 한국 전통 목가구의 다리 구조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소반, 이스턴에디션.
4 푸라 블렌드|아사시 ‘차’를 매개로 동양과 서양의 재료, 술과 우유 등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 낯설지만 익숙한 블렌딩 티를 선보이는 아사시. ‘푸라 블렌드’는 이 계절과 근사한 마리아주를 완성하는 대추와 현미, 검은콩에 아쌈 홍차를 블렌딩한 티다.
5 차분한 곡선 형태의 차관. 현태주 작가.
6 잭살차|무미다점 바이 이스턴에디션 야생 돌배와 모과, 그리고 생강을 함께 블렌딩한 홍차. 첫맛에 느껴지는 단맛과 구수한 맛이 특징. 감기약이 없던 시절 약으로도 사용되던, 유서 깊은 차이기도.
7 전홍홍차|차아 온난한 기후와 비옥한 토양을 갖춘 중국 윈난 펑칭 지역의 고지대에서 재배되는 고급 홍차. 봄에 채집해 군고구마처럼 달큰한 맛, 밀 향과 꽃향이 어우러진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Credit
- 에디터 천일홍
- 사진 민가을
- 아트 디자이너 변은지
- 디지털 디자이너 유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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