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처럼 하면 됩니다, 가장 세련된 가을 네일 컬러
앤 해서웨이가 짧고 단정한 손톱에 글로시한 버건디 컬러를 선택했습니다. 깊은 와인빛 하나만으로 가을 분위기를 살리는 네일부터 최근 선보인 매니큐어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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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네일은 앤 헤서웨이 처럼 | 사진 게티 이미지
- 앤 해서웨이가 선택한 짙고 글로시한 버건디 네일
- 짧은 손톱에서도 세련되게 보이는 와인 레드 컬러
- 리치·코코넛 젤리·머롯·클라우디 프렌치 네일 모아보기
점점 어두워지는 아침, 펌킨 스파이스 라테, 타탄 코트는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는 꽤 확실한 신호입니다. 하지만 앤 해서웨이처럼 계절이 바뀌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좀 더 시크한 방법도 있습니다. 바로 손톱입니다.
가을 네일은 앤 헤서웨이 처럼 | 사진 게티 이미지
가을 네일은 앤 헤서웨이 처럼 | 사진 게티 이미지
영화 <베리티> 홍보 일정으로 뉴욕에 머물던 앤 해서웨이는 글로시한 버건디 매니큐어를 선보였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전체 스타일을 조금, 아니 꽤 많이 더 무드 있게 바꾸고 싶어질 정도. 셀럽 네일 아티스트 ‘모 친’이 완성한 이 짙은 와인 레드 컬러는 펌킨 모티프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도 충분히 가을 분위기를 냅니다. 가을답게 보이는 것과 스타벅스 광고판처럼 보이는 것 사이에는 분명 미묘한 차이가 있으니까요.
가을 네일은 앤 헤서웨이 처럼 | 사진 게티 이미지
가을 네일은 앤 헤서웨이 처럼 | 사진 게티 이미지
사진에서 보이는 컬러는 깊고, 글로시하며, 뱀피한 분위기를 가집니다. 여기에 앤 해서웨이의 짧고 깔끔하게 다듬은 손톱이 더해지면서 말 그대로 ‘폴리시드’하고 성숙한 느낌을 주면서도, 충분히 존재감 있는 컬러 포인트를 남기죠.
하지만 다음 버건디 네일을 바로 예약하기 전에 잠깐 기다려보세요. 이번 시즌 앤 해서웨이는 이미 꽤 많은 네일 아이디어를 보여줬습니다. 리치 네일부터 코코넛 젤리 글로스까지, 직접 따라 해보고 싶었던 최근 매니큐어 다섯 가지를 모았습니다.
리치 네일
가을 네일은 앤 헤서웨이 처럼 | 사진 게티 이미지
가을 네일은 앤 헤서웨이 처럼 | 사진 게티 이미지
앤 해서웨이가 최근 선보인 또 다른 매니큐어는 리치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맑고 부드러운 컬러의 네일입니다.
코코넛 젤리 글로스
투명하고 촉촉하게 빛나는 코코넛 젤리 글로스 역시 앤 해서웨이가 선택한 최근 네일 중 하나입니다.
머롯 네일
가을 네일은 앤 헤서웨이 처럼 | 사진 게티 이미지
가을 네일은 앤 헤서웨이 처럼 | 사진 게티 이미지
깊은 와인 컬러를 좋아한다면 머롯 네일 역시 빼놓을 수 없습니다. 버건디와 마찬가지로 가을과 잘 어울리는 짙고 풍부한 레드 계열입니다.
베얼리 데어 네일
거의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자연스럽고 투명한 베얼리 데어 네일도 앤 해서웨이의 최근 매니큐어 목록에 포함됩니다.
클라우디 프렌치 매니큐어
마지막은 뿌연 듯 부드럽게 표현한 클라우디 프렌치 매니큐어입니다.
선택지가 많아 고민된다고요? 그럴 만합니다. 한편으로는 가을 매니큐어 캘린더가 꽤 바빠졌다고 할 수도 있고, 재정적으로 무책임한 상황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 본 콘텐츠는 글로벌 에디션 기사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원문 보러 가기 ↗]
Credit
- 글 Lia Mappoura
- 사진 인스타그램/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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