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가을 데일리 신발은 로퍼! 미니스커트부터 팬츠까지 코디법

로제, 나나, 차정원 패피들이 올가을 선택한 신발은 로퍼.

프로필 by CHA 2026.10.06
로제의 로퍼 코디.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로제의 로퍼 코디.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양말 컬러와 하의 길이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로 활용 가능한 가을 로퍼.
  • 블랙 양말과 스타킹으로 프레피 무드를 완성한 로제와 하의에 따라 양말을 달리 활용한 나나.
  • 올블랙 룩에 화이트 양말을 더해 경쾌한 포인트를 만든 차정원의 로퍼 스타일링.

신발 하나 바꿨을 뿐인데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경우가 있죠. 특히 로퍼는 어느 옷에든 두루 잘 어울리면서도 룩에 단정한 힘을 더해주는 아이템인데요. 양말을 어떻게 매치하느냐, 어떤 실루엣의 로퍼를 고르느냐에 따라서도 느낌이 꽤 달라집니다. 로제, 나나, 차정원의 스타일링을 통해 올가을 로퍼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봤습니다.


로제

로제의 로퍼 코디.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로제의 로퍼 코디.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로제의 로퍼 코디.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로제의 로퍼 코디.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로제는 가로와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슬리브리스와 쇼츠 셋업에 아가일 체크 가디건을 더해 클래식한 포인트를 살렸습니다. 패턴과 컬러가 여러 겹으로 쌓인 룩인 만큼 신발은 오히려 단정하게 정리했는데요. 날렵한 쉐입의 블랙 로퍼에 블랙 양말과 반투명 스타킹을 매치해 하의는 한 톤으로 연결했죠. 화려한 상의와 가디건이 시선을 끄는 대신 발끝은 블랙으로 차분하게 눌러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춘 것. 특히 슬림하고 앞코가 깔끔한 로퍼가 더해지면서 룩 전체에 프레피한 분위기까지 자연스럽게 묻어납니다. 패턴 아이템을 여러 개 활용한 날이라면 로제처럼 신발을 심플하게 선택해보세요.


나나

나나의 로퍼 코디. 인스타그램 @jin_a_nana

나나의 로퍼 코디. 인스타그램 @jin_a_nana

나나의 로퍼 코디. 인스타그램 @jin_a_nana

나나의 로퍼 코디. 인스타그램 @jin_a_nana

나나는 짧은 하의에 로퍼와 양말을 매치해 발목부터 발끝까지 단정하게 정리했습니다. 로퍼는 미니 스커트나 쇼츠처럼 다리가 많이 드러나는 하의와 함께 입었을 때 양말을 더해주면 스타일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지는데요. 맨발보다 발목에 적당한 볼륨이 생기면서 룩이 훨씬 안정적으로 보이죠. 반대로 롱스커트나 긴 팬츠처럼 다리를 대부분 가리는 하의에는 화이트 양말을 살짝 드러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두운 컬러의 로퍼와 대비되는 흰 양말이 발끝에 포인트가 되어 밋밋함을 덜어주거든요. 이처럼 같은 로퍼라도 짧은 하의에는 양말로 발목을 채우고, 긴 하의에는 양말을 포인트처럼 살짝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차정원

차정원의 로퍼 코디. 인스타그램 @ch_amii

차정원의 로퍼 코디. 인스타그램 @ch_amii

차정원의 로퍼 코디. 인스타그램 @ch_amii

차정원의 로퍼 코디. 인스타그램 @ch_amii

차정원은 크롭 후디와 미니 스커트로 완성한 올블랙 룩에 화이트 양말과 무광 가죽 로퍼를 매치했습니다. 상하의를 모두 블랙으로 통일한 만큼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흰 양말을 더해 발목에서 한 번 끊어준 것이 포인트인데요. 덕분에 올블랙의 시크한 분위기는 유지하면서도 한층 경쾌한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광택이 강하지 않은 무광 로퍼를 선택해 과하게 꾸민 느낌도 덜어냈죠. 로퍼 특유의 단정함과 후디의 편안한 분위기가 만나 캐주얼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이 완성된 것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올블랙 룩이 어딘가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차정원처럼 화이트 양말을 한 끗 포인트로 활용해보세요. 신발까지 블랙으로 맞추는 것보다 훨씬 가볍고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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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CHA
  • 사진 각 셀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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