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푸석한 가을 머릿결에 꼭 필요한 윤기템 추천 6

찰랑이는 긴 생머리가 유독 예뻐 보이는 계절, 가을. 그런데 부스스하고 푸석한 머릿결이라면 분위기도 반감되기 마련이죠. 두피샴푸부터 헤어트리트먼트, 헤어에센스까지 윤기 나는 머릿결을 위한 아이템을 모아봤습니다.

프로필 by 정혜미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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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가을철 사용하기 좋은 윤기 샴푸ㅣai 생성형 이미지

가을철 사용하기 좋은 윤기 샴푸ㅣai 생성형 이미지

가을 옷을 꺼내기도 전에 계절의 변화를 먼저 알아채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머리카락! 여름 내내 자외선과 잦은 드라이에 시달린 머릿결은 건조한 계절이 시작되면 유독 푸석하고 부스스해 보이기 쉽죠. 반면 셀럽들의 긴 생머리를 보면 별다른 스타일링 없이도 매끈하게 떨어지는 결 하나만으로 분위기가 확 살아납니다. 올가을에는 컬보다 ‘윤기’에 힘을 줘볼 것. 샴푸부터 헤어트리트먼트, 헤어에센스까지 단계별로 챙기면 찰랑이는 머릿결에 한층 가까워질 수 있으니까요.


윤기 케어도 샴푸부터 시작할 것

머리카락에 오일을 잔뜩 바르기 전에 샴푸부터 점검해보세요. 두피에 유분과 노폐물이 쉽게 쌓이는 편이라면 두피샴푸로 개운하게 세정하고, 모발이 건조하다면 세정 후 뻣뻣함이 덜한 타입을 고르는 식. 중요한 건 두피와 모발 상태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거죠. 샴푸 후 머리카락이 지나치게 뻣뻣하다면 아무리 헤어에센스를 발라도 매끈한 결을 표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윤기 나는 머릿결의 첫 단추, 의외로 샴푸일지도!


푸석한 머릿결엔 헤어트리트먼트가 제격

샴푸만으로 머릿결이 어딘가 부족하게 느껴진다면 헤어트리트먼트를 챙길 차례. 모발 중간부터 끝을 중심으로 충분히 바르고 제품의 사용법에 맞춰 헹궈주세요. 특히 염색이나 펌을 반복해 끝이 거칠어진 머리라면 컨디셔너 대신 집중 케어용 헤어트리트먼트를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모발을 부드럽게 정돈하고 윤기를 더하는 제품도 있으니 원하는 효과에 맞춰 골라볼 것.


드라이 전에는 헤어에센스를 잊지 말 것

머리를 말리기 전 타월 드라이만 하고 바로 드라이어부터 켜고 있다면 잠깐! 젖은 모발 중간부터 끝에 헤어에센스나 헤어오일을 소량 펴 바르면 부스스함을 정돈하고 매끄러운 결을 연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라이트는 가는 모발이나 밝은 컬러의 모발을 위한 가벼운 타입으로, 젖은 모발 중간부터 끝에 1~2펌프 사용하는 제품. 머리카락이 쉽게 축 처져 무거운 오일이 부담스러웠다면 눈여겨봐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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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정혜미
  • 이미지 각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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