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5만원 안 넘어요! 스파 브랜드 가을 바지 추천 4
출근용 바지부터 운동할 때 입을 레깅스, 청바지까지. 가성비 좋은 스파 브랜드 바지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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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이하 스파 브랜드 가을 바지. 사진 H&M
- 모두 5만원 이하로 장만할 수 있는 유니클로의 가성비 가을 팬츠 4.
- 출근룩부터 운동복까지 활용 가능한 배럴 팬츠, 와이드 팬츠, 레깅스 구성.
- 에디터의 위시리스트에 오른 JW 앤더슨 협업 데님까지 포함한 가을 쇼핑 리스트.
가을이 되면 새 옷을 사고 싶고, 그럴 때 밥 먹듯이 가고 싶은 곳이 있죠. 바로 유니클로! 매 시즌 새로운 옷이 다양하게 나오기도 하고, 또 가격도 저렴해서 내 지갑 사정도 맞춰주니까요. 특히 가을엔 새 바지를 사기 좋은 계절이잖아요. 여름 교복처럼 입고 다니던 반바지를 옷장에 넣고, 오래 입을 청바지나 치노 팬츠 같은 걸 구매하면 더 좋겠죠. 새로운 바지 쇼핑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기사, 5만원 이하 가성비 유니클로 바지를 모아왔습니다.
이렇게 클래식한 바지가 또 어디 있나요? 벨트와 함께 착용하면 정말 격식 있는 자리에서 입기 딱 좋은 유니클로의 저지배럴레그팬츠입니다. 색깔도 다양한데 (무려 10개!) 가격도 저렴해서 여러 색으로 구매해도 좋다고 생각이 드는 바지인데요. 게다가 남자도 여자도 입을 수 있는 사이즈로, 커플 팬츠로 함께 입어도 딱이랍니다. 핏이 일자로 딱 떨어지는 팬츠보다 이렇게 통이 넓은 팬츠는 내 체형이 어떤 체형이든 다 잘 어울린다는 장점도 있죠. 쓰다 보니 정말 갖고 싶어서 오늘부터 구매 고민을 해야겠어요.
뭐니 뭐니 해도 편한 게 최고다! 하는 사람들은 이 팬츠를 주목해 주세요. 유니클로가 내놓은 울트라스트레치액티프와이드팬츠! 마치 트레이닝 팬츠처럼 슥 입고 벗기 편한 데다 활동성까지 갖췄는데 또 모양새가 완전 트레이닝 팬츠같이 생기진 않아 출퇴근할 때 입기도 좋죠. 색상은 역시 4가지! 걸을 때마다 생기는 자연스러운 주름이 이 팬츠의 매력인 것 같아요. 심지어 자외선을 차단하는 UV 컷 기능도 포함돼 입으면 시원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애매한 날씨에 시원한 팬츠? 가을 준비도 하고 늦여름 더위도 막고! 아주 좋아~.
이거다. 내가 찾던 호피. 사실 가을이니까 정말 호피 무늬를 입고 싶었는데, 마땅한 걸 찾지 못했는데요. 이 바지를 보고 알았어요. 너구나! 내가 찾던 호피! 허리에 밴딩도 있고, 모델처럼 블랙 상의와 입으니 쿨해 보이는 느낌까지! 사실 이 바지는 블랙과 크림 색상도 있는데요. 처음엔 블랙 바지가 너무 예뻐서 쳐다보다가, 호피를 누르자마자 이 호피를 소개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와이드 핏이라 오히려 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까지 주고요. 스키니진이 다시 돌아온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전 아직까지 와이드 팬츠 파! 올해 호피 무늬 유행인 거 다들 아시죠? 품절되기 전에 이 바지로 얼른 호피 유행에 탑승해 보자고요!
여름에 운동을 통 못했는데요. 그렇다고 원래 열심히 했다는 건 아니지만. 새로운 계절을 맞아 이제는 운동을 좀 해보려고 해요. 러닝이든, 필라테스든. 그래서 운동복을 보던 와중에, 유니클로에 레깅스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바로 울트라스트레치액티브레깅스. 일단 유니클로 레깅스? 무지 편해 보이고요. 색깔도 어두워서 운동복으로 입기가 부담스럽지 않아요. 유니클로에서 유명하다는 신축성이 뛰어난 ‘울트라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했다는 것도 마음에 들고요. 일단 운동복부터 구매하면 운동도 시작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여러분도 저와 함께 운동복 사고 운동해 보자고요.
아, 이번 기사의 최애템 나왔습니다. 다른 바지들도 다 좋았지만 사실 저는 이 바지가 제일 위시리스트에요. 이 기사를 여러분이 보고 계실 때쯤에는 구매했을 수도 있겠네요. 유니클로에서 제일 잘 하는 JW앤더슨 컬렉션. 이번에도 앤더슨 표 청바지가 너무 예쁜데요. 스트레이트 핏으로 떨어진 데다 뒷주머니에 알게 모르게 박혀있는 JWA 로고까지.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 없어요. 근데 심지어? 저렴하다. 이번 주 기간 한정 가격으로 저렴하게 판매된대요. 연청도 진청도 다 마음에 들어서 뭘 살지 고민인데, 가을 청바지는 둘 다 좋을 것 같고.. 여러모로 고민이네요. 여러분이 골라주세요! 어떤 색을 사면 좋을까요?
'하늘 아래 다 같은 데님은 없다'라고 생각하시는 분? 일단 저요. 저는 진짜 데님이 집에 500개쯤(?) 있을 정도로 데님 마니아인데요. 위에도 데님을 소개했지만, 이번에도 또 데님을 가져왔어요. 물론, 이번에는 라이트 데님 그레이 컬러입니다. 이런 데님은 사실 캐주얼하게도 입을 수 있지만 차분한 컬러 덕에 클래식하게도 소화할 수 있는데요. 모델처럼 벨트와 함께 입으면 바로 정장 느낌이 난다 이겁니다. 내 바지는 편하고? 느낌은 마치 슈트처럼! 일단 핏이 그냥 봐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당장 매장에 가서 입어보고 싶을 정도예요. 오늘 저녁엔 아무래도 쇼핑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니까요!
Credit
- 에디터 최아름
- 사진 유니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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