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선크림에 진심인 사람이 선크림을 만들면 이렇게 됩니다

유독 선크림에 엄격한 기준을 세워온 디렉터파이가 오랜 연구와 검증 끝에 오나성한 더파이 선크림 2종.

프로필 by 이유진 2026.08.14
(왼쪽부터)더파이 피디알엔 리페어 선 SPF50+ PA++++, 더파이 나이아신 브라이트 선 SPF 50+ PA++++ 각각 3만5천원 The Phi.

(왼쪽부터)더파이 피디알엔 리페어 선 SPF50+ PA++++, 더파이 나이아신 브라이트 선 SPF 50+ PA++++ 각각 3만5천원 The Phi.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선크림은 SPF와 PA 지수만 보고 고르는 제품이었다. 무기자차와 유기자차의 차이조차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고, 피부 타입과 맞지 않는 제품을 선택해 답답함이나 눈 시림을 감수해야 하는 일도 흔했다. 이러한 정보의 공백 속에서 디렉터파이는 누구보다 먼저 무기자차와 유기자차의 차이, 자외선 차단 원리, 피부 타입별 선택 기준을 대중에게 알리며 선크림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무기자차는 피부 표면에서 자외선을 반사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유기자차는 피부에 얇게 밀착돼 백탁 없이 촉촉한 사용감을 선사한다는 사실 역시 그의 콘텐츠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이러한 오랜 연구와 검증 끝에 탄생한 브랜드가 바로 ‘더파이(the phi)’다.


더파이는 불필요한 것은 덜어내고 꼭 필요한 성분과 기술만 남긴다는 철학 아래, 단순한 자외선 차단을 넘어 피부 컨디션까지 고려한 선케어를 제안한다. 민감한 피부를 위한 피디알엔 리페어 선은 무기자차 특유의 순한 사용감을 유지하면서도 답답함과 백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PDRN과 노화를 늦추는 NMN을 비롯한 스킨케어 성분을 담아 자외선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장벽을 탄탄하게 케어한다. 맑고 화사한 피부 표현을 원한다면 나이아신 브라이트 선이 답이다. 촉촉한 에센스 베이스에 유기자차를 적용해 백탁 없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며, 눈시림 부담까지 줄여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비타민 C 유도체를 함유해 자외선으로 칙칙해지기 쉬운 피부 톤도 한층 맑고 생기 있게 케어한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수분 에센스 베이스의 포뮬러가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감을 선사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자외선을 막는 것을 넘어 열로 지친 피부까지 함께 케어하는, 스킨케어와 선케어의 경계를 허문 데일리 선크림이다.


디렉터파이 피현정

굿스킨랩 더파이 대표 · 디렉터파이 유튜브 운영 · 올리브영 P. DIRECTION · 뷰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클린뷰티랩 연구소 총괄 디렉터

굿스킨랩 더파이 대표 · 디렉터파이 유튜브 운영 · 올리브영 P. DIRECTION · 뷰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클린뷰티랩 연구소 총괄 디렉터


“색조는 취향이지만, 선크림은 생존이다” 디렉터파이가 오랫동안 강조해온 이 한 문장은 그가 선크림을 바라보는 철학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준다. 수년간 수천 개의 화장품을 분석하고 검증해온 그가 그중에서도 오랫동안 집중해온 분야는 선크림이다. SPF 수치만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자외선 차단력, 필터 조합, 광안정성, 사용감, 피부 자극 가능성까지 직접 비교·검증하며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왔다. 수많은 제품을 추천해온 전문가로서 ‘정말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선크림을 직접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했기에 더파이의 선크림은 단순히 자외선을 막는 제품이 아닌 매일 손이 가는 편안한 사용감, 피부 타입에 따른 명확한 선택 기준, 그리고 스킨케어를 더한 포뮬러까지, 소비자가 선크림 하나만큼은 고민 없이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디렉터파이가 오랜 시간 쌓아온 기준과 철학을 그대로 담아낸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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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이유진
  • 사진 곽동욱
  • 아트 디자이너 장석영
  • 디지털 디자이너 유영호
  • 협찬 더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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