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닝닝이 과즙상 버리고 택한 ‘구운 복숭아’ 메이크업
과즙 메이크업 대신 구운 복숭아 메이크업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닝닝, 문가영, 윤아, 수지까지 셀럽들이 선택한 구운 복숭아 메이크업의 특징과 따라 하기 좋은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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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imnotningning
- 요즘 뜨는 구운 복숭아 메이크업 핵심 정리
- 문가영·윤아·수지 메이크업 포인트 분석
- 지금 따라 하기 좋은 구운 복숭아 메이크업
쨍한 코랄 대신 은은한 음영이 대세! 요즘 셀럽들의 메이크업에서 자주 보이는 '구운 복숭아 메이크업'은 채도를 낮춘 피치와 로즈베이지 컬러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문가영, 윤아, 수지의 메이크업을 통해 누구나 따라 하기 좋은 구운 복숭아 메이크업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볼에 살짝 구운 듯한 컬러! 구운 복숭아 메이크업
」여름만 되면 쨍한 코랄도, 새빨간 립도 잠시 내려놓고 햇볕에 살짝 그을린 듯한 무드로 옮겨가는 메이크업 흐름이 보이는데요. 요즘 뷰티 씬을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화두도 '구운 복숭아 메이크업'(Toasted Peach)이랍니다. 구운 복숭아 메이크업의 특징을 한 줄로 정리하면 '음영 위주의 누디한 룩'인데요. 채도도 명도도 과하지 않은 뉴트럴 컬러로 얼굴 전체에 잔잔한 그림자를 얹어주는 스타일이죠. 한 톤 눌러놓은 피치, 말린 장미, 모브, 로즈베이지 같은 컬러들이 주로 쓰이는데, 신기하게도 퍼스널컬러에 크게 얽매이지 않고 누구든 시도하기 좋답니다. 색을 세게 올리지 않고 그림자처럼 살짝 번지듯 표현하니까 초보자도 실패 확률이 거의 없죠. 뽀얀 피부에는 여리여리하게, 살짝 누런 피부에는 차분하고 고급스럽게 올라오는 그 묘한 부드러움이 구운 복숭아 메이크업의 매력입니다.
문가영
」
인스타그램 @m_kayoung
가장 먼저 호명할 셀럽은 배우 '문가영'입니다. 영화 '만약에 우리'로 지난 5월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는데요. tvN 드라마 '고래별'로 배우 '최우식'과 호흡을 맞춘다는 차기작 소식까지 더해지며 한층 더 주목받고 있죠. 문가영의 메이크업은 일상에서 곧장 따라 하기 좋은 레퍼런스인데요. 브라운 톤 아이섀도를 얇게 올린 뒤, 채도를 한껏 낮춘 복숭앗빛 치크와 립을 매치하면 어디 하나 튀는 곳 없이 조화로운 룩이 완성된답니다. 강한 컬러로 또렷함을 무리하게 만들기보다 그늘을 살짝 얹어 분위기를 빚어내는 식이죠.
윤아
」
인스타그램 @yoona__lim
다음은 봄웜라이트의 대명사, 배우 '윤아'입니다. 지난해 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글로벌 흥행 행진을 이어가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하게 굳힌 그녀는 톤온톤 매치의 교과서인데요. 눈가, 뺨, 입술까지 비슷한 온도로 톤을 맞춰 시선을 얼굴 중앙으로 모으는 전략이죠. 눈 바로 아래부터 앞광대 위쪽을 둥글게 살살 두드려주는 것이 포인트죠.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무리 없이 어울려서 데이트룩, 출근룩 가리지 않고 활용도 만점입니다.
수지
」
인스타그램 @yoona__lim
다음은 배우 수지. 채도를 한 단계 눌러놓은 피치 베이지 치크를 광대뼈의 가장 높은 곳부터 귀 옆 라인까지 사선으로 길게 쓸어주는 게 그녀의 시그니처 메이크업 중 하나죠. 사선 치크는 얼굴 여백을 자연스럽게 채워주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어줘, 데일리로 가장 따라 하기 좋답니다. 여기에 채도를 낮춘 립 컬러를 함께 매치하면 구운 복숭아 메이크업 특유의 차분한 무드가 한층 살아나죠.
Credit
- 글 최혜리
- 이미지 각 셀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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