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거버너스 볼 2026에서 입자마자 검색량 폭발한 아이템?
케이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거버너스 볼 2026' 헤드라이너에 오른 제니! 에이셉 라키의 브랜드 AWGE 커스텀 룩부터 브라 온 브라 스타일링, 주얼리 레이어드까지 올여름 트렌드를 이끌 무대 패션 포인트를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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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너스 볼 2026, 블랙핑크 제니 패션 | 출처 게티 이미지
- 뉴욕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 제니의 화제성
- AWGE 커스텀 룩으로 완성한 과감한 레이어드 패션 포인트
- 제니처럼 연출하는 주얼리 레이어링 스타일링 팁
뉴욕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군 제니!
현지 시각 7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거버너스 볼 2026’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 제니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제니는 공연에 앞서 리허설 현장과 백스테이지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기도 했는데요. 특히 이번 무대는 케이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거버너스 볼 헤드라이너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약 60분 동안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 제니는 무려 17곡을 라이브로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미공개 신곡까지 깜짝 공개하며 뉴욕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는데요.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은 물론, 무대 위에서 선보인 패션 역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제니가 입으면 곧 트렌드가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패션계에 큰 영향력을 가진 제니. 올여름 트렌드를 이끌 제니의 거버너스 볼 2026 무대 패션을 분석해봤습니다. 과연 제니는 이번 무대에서 어떤 브랜드의 의상과 액세서리를 착용했을까요?
여름이어도 껴입어야 패션 러버!
블랙핑크 제니 '거버너스 볼 2026' 패션 | 출처 게티 이미지
에이셉 라키의 브랜드 'AWGE' 팬츠 | 인스타그램 @awgenization
제니가 착용한 의상이 화제가 되자 스타일리스트 샘 울프는 SNS를 통해 의상 정보를 공유했는데요. 그가 공유한 정보를 살펴보니, 에이셉 라키가 이끄는 브랜드 AWGE의 커스텀 룩이었습니다. AWGE는 여러 아이템을 겹쳐 입은 듯한 과감한 레이어드 디자인을 브랜드의 시그니처로 내세우고 있는데요. 제니의 커스텀 무대 의상 역시 그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제니는 속옷 밴드가 여러겹 겹쳐진 듯 제작된 데님 쇼츠 위로 블루 컬러 체크 셔츠를 묶어 허리선에 포인트를 줬는데요. 여기에 AWGE의 26FW 컬렉션에 등장한 로고 벨트까지 세트로 매치한 센스를 보여줬습니다. 새깅 트렌드, 이번 여름에도 즐기고 싶다면 제니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보는 것도 좋겠죠?
에이셉 라키의 브랜드 'AWGE' 2026 FW 컬렉션 | 인스타그램 @awgenization
에이셉 라키의 브랜드 'AWGE' 2026 FW 컬렉션 | 인스타그램 @awgenization
그 외에도 눈길을 끈 것은 브라 톱 위에 또 다른 브라 톱을 겹쳐 입은 듯한 이른바 ‘Bra on Bra’ 스타일링! 스트라이프 패턴의 브라 톱 아래 레이스 브라 디테일이 더해져 마치 여러 벌을 레이어드한 것처럼 연출됐는데요. 단순한 크롭 톱 스타일링보다 완성도 있고 개성 있는 무드를 완성하며 제니 특유의 힙한 매력을 극대화했죠.
목걸이 레이어드도 잊지 말기!
거버너스 볼 2026, 블랙핑크 제니 패션 | 출처 게티 이미지
여름철에도 꾸꾸꾸 무드를 완성하고 싶다면 제니처럼 액세서리도 레이어링해보는 건 어떨까요? 제니는 MARLI의 다이아몬드 풀 파베 네크리스와 유색 보석이 세팅된 골드 주얼리를 함께 착용했는데요. 길이가 다른 목걸이 두 개를 레이어드하며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포인트!
덕분에 목선이 더욱 길고 가늘어 보이는 효과는 물론, 전체적인 룩에 고급스럽고 세련된 포인트까지 더할 수 있었죠. 올여름 심플한 슬리브리스나 오프숄더 톱을 즐겨 입는다면 제니처럼 목걸이를 여러 개 레이어드해 한층 더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해보는 건 어떨까요?
Credit
- 에디터 정다은
- 사진 게티이미지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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