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는 여깁니다. 이국적인 풍경의 남해 여행 추천 스팟 6
푸른 바다가 담긴 이국적인 풍경의 남해. 관람대부터 독일마을까지 추천 여행 스팟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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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풍경을 만끽하는 도시, 남해
일상으로부터 한 걸음 물러나, 진정한 쉼으로 이끄는 남해. 푸른 바다, 싱그러운 들, 이국적인 풍경의 마을 한가운데서 느리게 흐르는 시간의 미학을 경험해보는 건 어떨까?
남해 앵강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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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내려온 부부가 남해에 정착하며 만든 로컬 라이프스타일 숍&카페 앵강마켓. 처음엔 펜션과 카페를 운영했는데, 손님들이 남해 특산품 구입처를 물어볼 때마다 제대로 된 로컬 기념품 숍이 없다는 것이 안타까워 오픈하게 됐다고. 덕분에 이곳에선 죽방멸치, 김부각, 돌미역, 유자 등의 남해 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다. 감도 높은 브랜딩과 디자인 덕분에 여행 선물로도 손색없는 것 역시 장점. 직접 차 재배를 하고 있어 티 카페로도 유명한데 유자병차, 남해 특산물 땅콩 호박과 팥, 홍차를 블렌딩한 가을뜰, 호지냉차 등 메뉴 선택의 폭도 넓다.
경남 남해군 남면 남서대로 772
남해독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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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특유의 이국적인 분위기는 남해독일마을에서 절정을 이룬다. 1960~1970년대 독일로 파견됐던 광부와 간호사들이 귀국 후 정착하며 조성된 남해독일마을은 파독 근로자들을 위한 보금자리이자 독일 문화를 접목한 관광지로 만들어졌다. 하얀 외벽과 오렌지색 지붕의 독일풍 주택, 저 멀리 펼쳐진 바다가 어우러지며 이제는 남해를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남해에서 만나는 독일식 가정식과 해마다 열리는 맥주 축제 등 이색 체험도 할 수 있다.
경남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1074-2
섬이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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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랭이 논의 돌담과 높낮이를 이용해 만든 유럽식 정원으로, 테마별로 9개의 정원을 구성해 스폿마다 분위기가 달라 산책하는 묘미를 느낄 수 있다. 그중에서도 모네의 그림을 떠올리게 하는 ‘모네정원’, 탁 트인 남해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좋은 ‘하늘연못정원’은 놓쳐서는 안 될 포인트!
경남 남해군 남면 남면로 1534-110
죽방렴 관람대
」영화 <만약에 우리>가 남해 일대에서 촬영됐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극 중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재회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곳이 바로 죽방렴 관람대다. 바다에 대나무 울타리를 세워 물살을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 ‘죽방렴’은 남해 전통의 어업 방식이다. 죽방렴 관람대는 이 어업의 풍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포인트로, 영화의 여운과 남해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느낄 수 있는 상징적인 곳이라 할 수 있다. 이 영화의 팬이라면, 극 중 ‘은호식당’의 실제 식당인 ‘지족반점’도 들러 정감 있는 중식을 맛봐도 좋겠다.
경남 남해군 삼동면 금송리 1412-6
미라도르 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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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바다를 좀 더 가까이에서 즐기고 싶다면, 요트 투어를 떠나자. 일행과 프라이빗하게 요트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서 여유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직접 요트 핸들을 잡고 운전해볼 수 있는 것 또한 요트 투어의 묘미! 노을이 아름다운 남해답게 일몰 시간에 맞춰 가는 것을 추천한다. 예약은 필수.
경남 남해군 창선면 흥선로 1228
다랭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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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남해 주민들이 농사 지을 땅을 만들기 위해 산비탈을 깎고 돌담을 쌓은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곳으로 무려 108층 규모의 계단식 논을 만날 수 있다. 마을 근처 암수바위, 구름다리 등을 거닐며 산책하기 좋은 스폿이다. 생각보다 경사가 꽤 있어 편한 운동화를 신고 가는 것이 좋다.
경남 남해군 남면 남면로 702
Credit
- 에디터 천일홍
- 사진 INSTAGRAM(@mengemaeul_official @mammoth_bakery @yao.or.kr @angan_market)
- homepage(광주관광 / 동네서점 / 섬이정원 / 남해군청) 일러스트 김현주
- 어시스턴트 정주원
- 아트 디자이너 장석영
- 디지털 디자이너 이연우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