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박지훈부터 비·티파니 영까지…가요계 컴백 라인업
올해 상반기 가요계가 들썩입니다. 연기·예능에서 활약하던 셀럽들이 다시 본업인 가수로 돌아오는데요. 10년 만의 정규부터 오랜 공백을 깨는 신곡까지, 컴백 라인업을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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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본업 복귀 셀럽 라인업
- 장기간 공백 후 신보 발표 흐름
- 가요계 상반기 컴백 기대감 확대
올해 상반기, 가요계는 ‘컴백 풍년’이 될 전망인데요. 본업이 ‘가수’였던 이들이 한층 더 깊어진 음악적 세계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과연 그 주인공들은 누구일까요?
김준수
인스타그램 @xiaxiaxia1215
'비틀쥬스'의 능청스러운 유령에서 '데스노트'의 서늘한 'L'까지, 이제는 '뮤지컬 스타'라는 수식이 더 익숙한 김준수가 다시 본업으로 돌아옵니다. 무려 10년이라는 긴 세월 끝에 정규 5집 'GRAVITY(그래비티)'를 들고 6월 가요계로 컴백하는데요. 지난해 단독 콘서트 'XIA 2025 CONCERT Chapter 2 : Festa' 무대에서 깜짝 선공개 된 '그대 이별은 어떤가요'도 이번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라고 하니, 팬들에겐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죠. 사실 요즘 친구들에게는 가수 김준수의 모습이 살짝 낯설 수도 있는데요. 그는 2003년 5인조 보이그룹 ‘동방신기’의 메인보컬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2010년 3인조 그룹 ‘JYJ’로 새로운 챕터를 열었습니다. 이어 2012년에는 첫 솔로 정규 앨범 ‘Tarantallegra(타란탈레그라)’를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본격적으로 펼쳐 보였죠.
박지훈
최근 한국 극장가의 키워드는 단연 '왕과 사는 남자'일 텐데요. 이 신드롬의 한가운데에 선 배우! 바로 박지훈입니다. 그는 폐위된 어린 임금 '단종' 역을 맡아 단숨에 천만 배우 명단에 이름을 새겼는데요. 이 흐름을 그대로 이어, 박지훈이 오는 4월 29일 첫 싱글 'RE:FLECT(리플렉트)'로 가요계에 컴백합니다. 2023년 4월 미니 7집 'Blank or Black' 이후 약 3년 만의 신보인데요. 배우로서 한 챕터를 거대하게 연 그가, 가수로서는 또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차오릅니다.
비
인스타그램 @rain_oppa
전 국민을 '1일 1깡'하게 만들었던 가수 비가 데뷔 24주년을 맞아 가요계로 돌아옵니다. 오는 5월 11일, 새 싱글 'FEEL IT (너야)'로 컴백하는 것인데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를 통해 선보였던 'DOMESTIC(도메스틱, 팔각정)' 이후 오랜만에 꺼내 드는 신곡입니다. 이번 곡은 비가 처음 도전하는 그루비한 R&B POP 장르라고 하는데요. 본인 역시 "그동안 무대 위에서 완벽하게 짜인 모습을 보여드리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힘을 빼고 일상 속에서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었다"라며 결의 변화를 예고했죠.
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tiffanyyoungofficial
인스타그램 @tiffanyyoungofficial
마지막 주인공은 글로벌 디바, 티파니 영입니다.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그는, 2016년 첫 솔로 앨범 'I Just Wanna Dance'를 통해 새로운 변신을 보여줬는데요. 그렇게 시작된 솔로 여정이 어느덧 10년. 그 의미 있는 해를 기념해 그녀가 선공개 싱글 'Summer's Not Over'를 오는 5월 8일 들고 옵니다. 2019년 미국에서 발표했던 'Run For Your Life' 이후 약 7년 만의 신곡이라고 하니, 팬들이 정말 좋아할 소식이죠?!
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임정현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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