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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 VS 매트? 무너지지 않는 여름 파운데이션 추천 5

덥고 습한 여름, 베이스는 쉽게 무너집니다. 그럼에도 촉촉한 광을 포기할 수 없는 이들과, 확실한 보송함을 고수하는 매트파까지. 각자의 취향을 만족시킬 파운데이션 5가지를 모았습니다.

프로필 by 이유진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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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가진 여름철, 나에게 맞는 파운데이션은?
  • 촉촉한 세럼 타입부터 매트 롱웨어, 자연스러운 비비까지! 파운데이션 추천 5
  • 가벼운 제형과 강한 커버력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여름철 베이스 아이템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스킨케어부터 베이스까지 화장대를 한 번 갈아엎을 시즌이죠. 여름철 메이크업의 핵심은 단순해요. 얼마나 오래 버티느냐, 그리고 얼마나 덜 무너지느냐! 문제는 촉촉함을 택하면 무너지고, 매트를 택하면 피부가 답답해지는 딜레마가 매년 반복돼 두 조건을 동시에 만족시키기가 쉽지 않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준비했어요. 피부 타입과 취향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여름 베이스 아이템을요.


클라랑스 더블 세럼 파운데이션

스킨케어처럼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드는 클라랑스 더블 세럼. 사실 피부 메이크업 전,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것이 여름 메이크업 단계의 절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더블 세럼은 일종의 ‘베이스 부스터’ 같은 존재인데요. 한 번의 펌핑으로 세럼과 파운데이션이 함께 나오도록 구현해 스킨케어처럼 가볍게 발리면서 피부 톤도 자연스럽게 보정해 줍니다. 땀과 피지로 무너지는 여름일수록, 겉이 아닌 피부 속을 채워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나스 네츄럴 매트 롱웨어 파운데이션

매트 베이스는 두껍다? 다 옛말입니다. 나스의 네츄럴 매트 롱웨어 파운데이션은 한 겹보다 얇은 마이크로 에어핏 밀착 포뮬러로 여러 번 덧발라도 가벼운 사용감을 자랑해요. 특히 뛰어난 블러링 효과를 겸비해 즉각적으로 잡티, 요철, 모공을 커버해 아티스트의 손길이 닿은 것처럼 깔끔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하죠. 특히 T존 번들거림이 고민이었다면 확실한 해답이 되어줄 아이템이에요.


쎌퓨전씨 스킨 블레미쉬 밤 비비크림

두꺼운 베이스가 부담스럽다면, 비비크림이 답입니다. 쎌퓨전씨 스킨 블레미쉬 밤 비비크림은 특유의 회 끼가 없어 안색을 자연스럽게 밝혀주고, 피부과 시술 후에도 사용할 만큼 순한 성분을 담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또 커버력은 생각보다 강해, 적당한 커버력이 필요하나 피부에 편안함을 선사하고 싶은 날 사용하기 좋죠. 건성 피부를 가진 에디터가 데일리 메이크업에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기도!


에스티로더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여름만 되면 다시 꺼내게 되는 더블웨어. 아직 에스티로더 더블웨어보다 지속력이 뛰어난 파운데이션은 못 봤습니다. 유분과 땀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포뮬러 덕분에 수정 화장이 어려운 날에 특히 빛을 발하죠. 새로워진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은 기존 더블웨어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되 수분감을 더하고, 가벼운 제형감을 선사해 뭉침 없이 얇게 밀착됩니다.


VDL 커버스테인 퍼펙팅 파운데이션

가볍게 밀착되면서도 커버력은 확실한, 세미 매트 파운데이션. 바르는 순간 은은한 수분감이 돌지만 마무리는 보송하게 정리돼 여름철에도 부담 없는데요. 모공과 붉은 기를 빠르게 정돈해 필터를 씌운 듯 깔끔한 피부를 완성합니다. 한 번 얇게 펴 바르면 베이스를 여러 번 덧바를 필요 없이 메이크업 루틴을 간결하게 줄여주는 점도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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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이유진
  • 이미지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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