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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와 김자인이 한 자리에 모인 CC 리그 바이 샤넬 뷰티

지금 가장 주목받는 여성 스포츠 선수들과 샤넬의 멘토링 프로그램 ‘CC LEAGUE BY CHANEL BEAUTY’가 그려내는 진정한 아름다움.

프로필 by 강다솔 2026.03.03

누군가에게 스포츠는 기록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증명입니다. 하지만 어떤 순간에는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여정이 되기도 하죠. 2026년, 샤넬은 이 여정의 출발점에서 세계 여성 스포츠 선수들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 ‘CC LEAGUE BY CHANEL BEAUTY’를 선보입니다. 단순한 후원에 그치지 않고, 선수들이 스스로 아름다움을 정의하고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을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더불어 ‘아름다움’이란 스스로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여정 속에서 완성된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합니다.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영감을 얻었던 가브리엘 샤넬의 자유롭고 대담한 태도는 지금도 브랜드의 중요한 가치로 남아 있습니다. 몸을 움직이고, 한계를 넘어서며 자신의 삶을 확장하는 여성들. 샤넬이 스포츠를 통해 이야기하고 싶은 것도 결국 이 용기입니다. 경쟁의 틀을 벗어나 자기표현의 언어로 확장되는 순간을 주목한 셈이죠. 이번 프로젝트 역시 이러한 철학에서 출발했습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의 첫 시작으로는, 한국을 포함해 프랑스, 홍콩, 멕시코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7명의 여성 챔피언이 함께합니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김길리클라이밍 선수 김자인의 참여가 눈길을 끄는데요.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온 두 선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경기장 밖에서의 새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입니다.


김길리는 현재 한국 쇼트트랙을 이끄는 차세대 에이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스피드와 집중력, 그리고 경기 후 선보이는 시그니처 세레모니까지! 결과 이상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선수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죠. 트랙 위에서는 누구보다 빠르지만, 트랙 밖에서는 자신의 감정과 에너지를 솔직하게 표현합니다. 김길리 선수에게 아름다움은 외적으로 완성된 모습보다 한계를 넘어서는 내면의 힘에 가깝습니다. 스스로를 탐구하고 성장하는 시간이 결국 자신을 빛나게 만든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도 그 진솔한 태도가 담겨 있습니다.


"저에게 아름다움이란 성공과 실패로부터 오롯이 제가 느끼는 자신감과 자부심입니다."

김자인은 또 다른 의미에서 깊은 영감을 주는 선수입니다. 오랜 시간 세계 무대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클라이밍 챔피언이자, 출산 이후 다시 그 자리에 오른 서사로 많은 여성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죠. 변화와 흔들림을 반복하는 과정 속에서 확신을 얻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발견한 시간들. 그녀는 이러한 경험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김자인 선수는 자신만의 리듬으로 다시 도약해 나가며, 강인함과 우아함이 공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하고 있습니다.


CC LEAGUE BY CHANEL BEAUTY는 단순한 멘토링 프로그램에 머물지 않습니다. 선수들이 서로 연결되고 영감을 나누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커뮤니티에 가깝습니다. 개인 맞춤형 세션과 워크숍,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경기장 밖에서도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찾아가게 되는 것이죠. 샤넬이 오랫동안 강조해온 가치 역시 이 흐름과 맞닿아 있습니다. 진정성과 대담함, 그리고 탁월함을 향한 태도. 강인한 여성들이 서로를 지지하며 성장하는 흐름을 만드는 것. 이번 프로젝트는 그 신념을 현재의 방식으로 이어가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여성들이 서로에게 영감을 전하고, 그것이 또 다른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믿음도 담겨 있습니다.


샤넬은 여성 스포츠 선수와 함께하는 CC LEAGUE BY CHANEL BEAUTY를 통해 여성이 자신의 정체성을 깊이 탐구하고 확립할 수 있도록 돕고, 아름다움을 주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Credit

  • 에디터 강다솔(미디어랩)
  • 사진 샤넬 뷰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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