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핑크를 입는 순간 룩이 달라집니다. 5가지 스타일링 팁

코펜하겐 패션위크는 런웨이와 스트리트 모두 부드러운 블러시 핑크로 물들었습니다. 러플 톱부터 핑크 팬츠까지, 이번 시즌 트렌드 컬러를 입는 5가지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프로필 by 송예인 2026.02.09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코펜하겐 패션위크가 선택한 2026년 트렌드 컬러
  • 핑크를 과하지 않게 섞는 스타일링 공식 5
  • 런웨이부터 스트리트까지 핑크가 대세인 이유

코펜하겐 패션위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스타일링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코펜하겐 패션위크는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디자이너들로 탄탄한 명성을 쌓아왔고, 그 존재감은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로 대표되는 세계 4대 패션위크에 결코 뒤지지 않죠.


런웨이 안팎에서 가장 눈에 띈 요소 중 하나는 바로 핑크 컬러였습니다. 부드러운 블러시 톤의 핑크가 곳곳에 등장했고, 이 컬러를 입기 위해 다음 시즌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 당장 시도할 수 있는 핑크 스타일링 5가지를 소개합니다.


러플 톱 + 페이크 퍼 재킷

OpéraSPORT Autumn/Winter 2026 | Launchmetrics

OpéraSPORT Autumn/Winter 2026 | Launchmetrics

이번 시즌 첫 쇼는 ‘오페라스포츠’였습니다. 주름 잡힌 디자인은 이미 SNS 피드에서 한 번쯤 봤을 거예요. 핑크 러플이 달린 톱은 심플한 블랙 와이드 팬츠와 매치했을 때 룩의 중심이 됩니다. 여기에 그레이 페이크 퍼 재킷을 더하면 날씨에 맞는 겨울 스타일링으로 완성할 수 있죠.


핑크 드레스 + 선명한 레드 타이츠

Forza Collective Autumn/Winter 2026 | Launchmetrics

Forza Collective Autumn/Winter 2026 | Launchmetrics

개인적으로 핑크와 레드는 최고의 컬러 조합이라고 생각하는데, 포르자 컬렉티브가 이를 완벽하게 보여줬습니다.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충분히 강렬하고, 오픈토 샌들이 룩에 여성스러운 터치를 더합니다.


장식 디테일 데님 + 블록 힐 펌프스

Caro Editions Autumn/Winter 2026 | Launchmetrics

Caro Editions Autumn/Winter 2026 | Launchmetrics

카로 에디션스(Caro Editions)는 이날 가장 즐거운 쇼 중 하나였습니다. 모델들이 피날레에서 아트 갤러리 공간을 춤추며 돌았고, 컬렉션에는 다양한 핑크 업사이클 디자인이 가득했죠. 요즘 핑크 진이 주목받고 있는데, 시퀸과 레이스 장식이 더해진 이 데님은 빈티지한 투톤 펌프스와 특히 잘 어울립니다.


올그레이 룩 속에 핑크 한 방울

Sson Autumn/Winter 2026 | Launchmetrics

Sson Autumn/Winter 2026 | Launchmetrics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로 가기엔 아직 부담스럽다면, 스톡홀름 기반 브랜드 손의 이 그레이 룩이 정답입니다. 니트 아래로 폴로 셔츠 칼라가 살짝 보이면서 은은한 컬러 포인트가 됩니다. 과하지 않게 트렌드를 섞는 방식이 될 수 있죠.


와이드 팬츠 + 올리브 그린 재킷

Moritz Scholz // Getty Images

Moritz Scholz // Getty Images

핑크는 런웨이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스트리트 스타일에서도 이미 트렌드로 자리 잡았죠. 이 착용자의 새틴 와이드 팬츠는 그린 레더 재킷, 퍼리 백과 완벽한 조합을 이룹니다. 마지막으로 존재감 있는 골드 이어링까지 더해 룩을 마무리했습니다.


*Cosmopolitan UK 기사를 리프트하여 작성했습니다. 본문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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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레베카 제인 힐
  • 사진 Launchmetrics/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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