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카리나, 문가영 어깨선이 예뻐 보이는 이유? 홀터넥 패션 트렌드
어깨와 쇄골을 가장 매력적으로 드러내는 홀터넥 패션! 셀럽들의 홀터넥 스타일링으로 알아 보는 2026 페미닌 룩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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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경의 믹스매치 홀터넥 데일리룩
- 카리나의 여신미 살린 홀터넥 드레스
- 문가영의 새틴 홀터넥 레드카펫 무드
- 강지영의 올화이트 홀터넥 펑키 포인트
패션은 20년 주기로 한 바퀴 돈다는 말, 2026년에도 유효합니다. 다시 2000년대 무드가 강세인 요즘, 셀럽들이 유독 약속이라도 한 듯 꺼내 드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홀터넥 스타일. 어깨와 쇄골은 시원하게 드러내고 상체 실루엣은 날렵하게 잡아주니, 힘 준 티는 내되 과하진 않은 스타일을 완성하기에 이보다 좋은 선택도 없죠. 카메라 앞에서부터 SNS 데일리 룩까지, 각자의 취향대로 홀터넥을 소화한 셀럽들의 스타일을 모았습니다.
강민경
강민경 홀터넥 패션 | 인스타그램 @iammingki
강민경 홀터넥 패션 | 인스타그램 @iammingki
강민경은 홀터넥을 TPO에 맞춰 영리하게 변주합니다. 섬세한 부두아(Boudoir) 무드의 홀터넥을 이너로 선택한 날엔 투박한 코듀로이 재킷을 툭 걸쳐 반전 밸런스를 만들죠. 반대로 시크한 블랙 베스트 타입 홀터넥을 입을 땐 헤어를 내추럴하게 풀어 힘을 빼고요. 룩의 방향은 달라도 결론은 하나입니다. 뻔한 섹시가 아니라, 믹스매치로 완성한 쿨한 페미닌 무드. 홀터넥 스타일링이 고민이라면 강민경의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카리나
카리나 홀터넥 패션 | 인스타그램 @katarinabluu
카리나 홀터넥 패션 | 인스타그램 @katarinabluu
홀터넥이 사랑받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어깨 라인을 가장 매력적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이죠. 이런 포인트를 정확히 아는 듯, 카리나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홀터넥 드레스를 다채롭게 골라 ‘여신미’를 끌어올렸습니다. 타이트한 핏의 니트 드레스로 보디 라인을 또렷하게 강조하기도 하고, 목선에 꼬임 디테일이 들어간 블랙 톱으로 우아한 무드를 보여주기도 했죠. 같은 홀터넥이어도 소재와 디테일만 바꿔 분위기를 갈아끼우는 센스가 돋보입니다.
문가영
문가영 홀터넥 패션 | 인스타그램 @m_kayoung
문가영 홀터넥 패션 | 인스타그램 @m_kayoung
최근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시상자로 등장한 문가영은 말 그대로 홀터넥 드레스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고혹적인 화이트 새틴 드레스를 선택해 홀터넥 특유의 깔끔한 라인을 살리면서, 네크라인에 자연스럽게 잡힌 드레이프 디테일로 여배우 무드를 극대화했죠. 여기에 앞은 짧고 뒤는 길게 떨어지는 테일 디테일이 더해져 실루엣이 훨씬 드라마틱해 보였습니다. 홀터넥이 ‘단정+임팩트’를 동시에 잡는다는 걸 증명한 룩이에요.
강지영
강지영 홀터넥 패션 | 인스타그램 @kkangjji_
강지영 홀터넥 패션 | 인스타그램 @kkangjji_
2025년의 마지막과 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에서 강지영이 고른 룩도 홀터넥이었습니다. 튜브 톱 위에 러플 장식이 돋보이는 시어 홀터넥 카디건을 레이어드해 올 화이트 룩을 완성했는데요.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화이트 톤에 네크라인과 벨트의 아일렛 디테일을 더해 펑키한 포인트를 콕 찍었습니다. 같은 홀터넥이어도 디테일과 장식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니, 취향에 맞는 홀터넥을 찾아보세요.
Credit
- 글 이민정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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