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원빈, 정호연이 사랑하는 여름 비즈 주얼리 5

패피들이 사랑하는 썸머 비즈 액세서리

- 여름 포인트템: 알록달록 비즈 목걸이·팔찌는 여러 겹 레이어링할수록 더 힙하고 이국적인 무드 완성.

- 스타일링 매치: 비키니, 원피스 수영복, 스트라이프 슬리브리스 등 어떤 룩에도 찰떡. 네온·깅엄 체크와 특히 잘 어울림.

- 셀럽 인증템: 워터밤 무대, 여름 화보, 무대 의상까지 셀럽들이 즐겨 착용하며 굿즈로도 출시될 만큼 인기 폭발.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을 바짝 즐기고 싶다면 추천하는 아이템! 바로 비즈 주얼리 액세서리다. 컬러풀한 비즈 목걸이나 팔찌 등은 여러 줄을 레이어드하여 착용하면 이국적인 해변에 온 듯한 무드를 내기에 좋다. 오늘은 셀럽들의 비즈 목걸이 스타일링을 살펴보자.

인스타그램 @ireneisgood

인스타그램 @ireneisgood

바캉스를 즐기는 모델 아이린. 레드 깅엄 체크가 상큼한 비키니에 레이스 헤어 스카프를 두르고 여기에 조개 모양의 장식이 달린 목걸이와 블루 컬러의 비즈 목걸이를 레이어링 해 키치한 해변 룩을 완성했다.

인스타그램 @hoooooyeony

인스타그램 @hoooooyeony

네온 핑크와 레드 컬러가 예쁜 아디다스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정호연. 여기에 머리를 양갈래로 땋고, 네온 컬러의 비즈 팔찌와 목걸이로 귀여운 포인트를 주었다.

인스타그램 @silver_rain.__

인스타그램 @silver_rain.__

올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권은비의 워터밤 룩. 이번 워터밤 때 권은비는 레드 깅엄 체크 의상에 화이트와 알록 달록한 비즈가 엮인 비즈 네크리스를 레이어링해 이국적인 무드를 더했다.

인스타그램 @riize_official

인스타그램 @riize_official

어떤 옷이든 찰떡 처럼 소화해내는 라이즈 원빈. 심플한 스트라이프 슬리브리스에 네크리스를 세 개 이상 레이어링 하고 골드 톤의 작은 이어링까지 여러 개 착용해 액세서리만으로 포인트를 준 썸머 룩을 완성했다.

인스타그램 @nctwish_official

청량한 여름 컨셉의 신곡 <SURF> 무대에서 알록 달록한 비즈 액세서리를 여러 겹 레이어링 하고 나오는 엔시티 위시. 굿즈 맛집 엔시티 위시 답게, 비즈 팔찌는 굿즈로 판매하기도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