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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공유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여심 흔드는 40대 남자 배우 5

'나의 완벽한 비서' 이준혁, '오징어 게임 시즌 2' 공유의 공통점은? 극강의 동안 미모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는 것. 여전히 멋진 40대 남자 배우, '나의 완벽한 아저씨'를 모아봤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5.01.13
이준혁
인스타그램 @leejunhyuk05 인스타그램 @leejunhyuk05 인스타그램 @leejunhyuk05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를 통해 한지민과의 달달 케미를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이준혁! 하지만 최근 들어 ‘이준혁에게 설렌다’는 반응이 터진 건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출연이 결정타다. 장도연을 향해 “실제로 보니까 더 아름다우시다”라고 말하며 “우리 사석에서 봐도 참 이야기 잘할 것 같다”고 호감을 표시한 그. 이에 장도연은 “손석구에, 이준혁에 <범죄도시> 팀들 나한테 왜 그러는 거냐”라는 너스레를 떨었고, 이 영상을 본 팬들 또한 “이준혁에게 제대로 치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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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핀란드 셋방살이>를 통해 예능감을 드러내고 있는 배우 이제훈 또한 매력 부자다. 팬들이 꼽는 그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치명적인 잔망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하면 뭐든 빼지 않고 열심히 하는 것은 기본, 손하트를 남발하는 등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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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하며 ‘코리안 조커’라는 수식어를 얻는 등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공유! 하지만 평상시 우리에게 그는 '영원한 커피 오빠'다. 부드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공유는 언제 보아도 편안하고 온화한 느낌을 뿜어내며,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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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는 뱀파이어 비주얼? 차도남의 정석 이동욱은 특유의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가 압권인 배우이다. 그런 의미에서, 특히 팬들 사이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은 <구미호뎐 1938>. 이동욱은 남자 구미호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맡았음에도, 비현실적인 외모가 이러한 설정을 단번에 납득시킨다.


김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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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브 병 유발자’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가 상승 중인 인물이 있다. 바로 <굿 파트너>, <봄밤> 등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김준한! 학창 시절 별명이 밀가루였을 정도로 흰 피부를 가지고 있는 그는 새하얀 이미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매력적인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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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김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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